대구 청년농업인 서종효 씨, 농촌진흥청장 표창 수상

차세대 농어업경영인대상 본상, 광역시 출신 최초 수상
최영주 기자 | young0509@segyelocal.com | 입력 2019-12-13 14:4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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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39회 차세대농어업경영인대상’ 에서 서종효씨가 본상인 농촌진흥청장 표창 수상 후 기뻐하고 있다.(사진=대구시 제공)

 

[세계로컬타임즈 최영주 기자] ‘제39회 차세대농어업경영인대상’ 시상에서 대구시 청년농업인 서종효씨가 본상인 농촌진흥청장 표창을 수상했다.


12일 열린 제39회 ‘차세대농어업경영인대상’은 농어촌 후계자 육성을 위해 젊고 우수한 농·어업인을 선발하고 시상을 통해 농어업에 대한 사명감과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수여한다. 


농촌진흥청장 표창을 수상한 서종효씨는 체험·교육 농장 운영과 교육, 컨설팅 활동으로 도시농업의 확산에 앞장섰음을 높이 평가받았다. 또한 지역사회 활동을 통해 도시민들에게 농업의 공익적 가치를 확산시키는데 이바지한 공을 인정받아 광역시에서는 최초로 본상을 받는 영광을 안았다.


서씨는 유튜브 채널 ‘농사직방’ 채널을 운영해 농업영상콘텐츠를 통한 농업 대중화에 앞장섰고, 대구문화방송(대구MBC)와 ‘신 농사직설’ 프로그램을 제작해 매주 도시농업 알리기에도 큰 기여를 하고 있다.


경북대학교 재학시절 농업에 관심이 생겨 ‘희망토마을’이라는 텃밭동아리를 만들어 활동했고, 부전공을 농업 관련 학과로 이수할 정도로 농업에 빠져 결국 농업에 뛰어들었다.


서씨는 현재 대구시 4-에이치(H)연합회 회장을 맡고 있으며, 대구지역 청년농업인들의 리더 역할을 하고 있다. 청년농업인들이 한 달에 한 번씩 농업기술센터에 모여 역량향상과 대구농업 발전을 위해 토론하는 정기 모임을 제안해 실제로 많은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

 

▲ 서종효(오른쪽 세번째) 씨가 농촌진흥청장 표창을 수상하고 있다. (사진=대구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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