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케아, 국내 세번째 매장 ‘기흥점’ 12일 오픈한다

수도권 남부 접근성 향상…“고객 접점 확대 지속”
김영식 기자 | ys97kim@naver.com | 입력 2019-12-05 14:4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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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케아의 국내 세 번째 매장으로 기흥점이 오는 12일 오픈할 예정이다.(사진=이케아코리아 제공)

 

[세계로컬타임즈 김영식 기자] 이케아코리아는 경기 광명·고양점에 이어 국내 세 번째로 기흥점을 새로 마련해 개점을 앞두고 있다. 


이케아코리아는 오는 12일로 예정된 기흥점 오픈에 임박해 5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매장의 주요 특징 등을 소개했다.


이케아 기흥점은 온‧오프라인 쇼핑이 가능한 멀티채널 전환 후 선보이는 첫 번째 매장으로, 특히 고객 쇼핑 경험의 편의성에 집중했다는 설명이다.


이케아 홈퍼니싱을 보다 재미있고 풍부한 체험을 통해 만나볼 수 있도록 다양한 디지털 솔루션과 체험 공간을 매장 곳곳에 선보였다. 또 앞선 100여 차례 가정 방문을 통해 현지 고객이 느끼는 니즈와 개선점, 꿈꾸는 공간 등을 파악해 매장의 쇼룸 등 전시공간에 반영했다.


이케아 기흥점의 주요 타깃 고객층은 어린 아이를 키우는 가정으로 분석된 가운데, 이들은 수납에 대한 개선 의지가 높다는 결과를 바탕으로, 정리‧수납 솔루션은 물론 공간을 보다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홈퍼니싱 영감과 아이디어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뒀다.


이와 함께 홈퍼니싱에 대한 전문성을 갖춘 ‘홈퍼니싱 코치’가 매장 곳곳에서 누구나 쉽게 시작할 수 있는 다양한 홈퍼니싱 노하우와 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런 가운데, 이케아 기흥점은 최근 약 500명 규모의 직원 채용을 마쳤다. 이들의 평균 연령은 38세로, 65%는 여성, 62%는 지역 주민으로 각각 구성된 것으로 알려졌다.


안예 하임(Anje Heim) 이케아 기흥점장은 “오는 12일 이케아 기흥점을 통해 수도권 남부 지역의 고객들을 만나게 돼 기쁘다”며 “1만여 개의 다양한 홈퍼니싱 제품과 편리하고 즐거운 쇼핑 경험을 통해 행복하고 ‘흥’나는 집을 만들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기 용인시 기흥구 고매동 일대에 위치한 이케아 기흥점은 지하 2층, 지상 3층 규모로, 전체 영업장 면적은 49,808.77m²이며, 기존 이케아 광명점, 고양점과 동일하게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된다.


한편, 이케아코리아는 이번 기흥점에 이어 내년 2월 13일, 수도권 외 지역에선 최초로 동부산점을 오픈 계획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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