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의 모든 것’…대응 백서·체험수기 발간

대구시설공단, 예방·대응 과정 및 업무지원단 이야기 담아
최영주 기자 | young0509@segyelocal.com | 입력 2020-07-14 14:4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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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시설공단에서 발간한 코로나19 백서 표지 (사진=대구시설공단 제공)

 

[세계로컬타임즈 최영주 기자] 대구시설공단은 코로나19 백서와 업무지원 체험수기집을 발간해 코로나19에 대한 공단의 대응체계 등 전 과정을 담아냈다.


감염증에 대한 대응체계 구축부터 확산 이후 방역과 예방활동, 지역사회 지원까지 모든 것을 담은 코로나19 백서에는 지난 2018년, 공단이 구축한 재난위기상황 대비 업무연속성관리시스템(BCMS)을 상세히 담았다.

 

아울러 올해 1월 감염증 확산 이후 5월까지 공단에서 추진한 비상시 시설운영 매뉴얼 · 방역활동 · 지역사회 지원 등 모든 대응과정이 종합적으로 기록됐다.


특히 다중이용시설의 효과적 방역 · 밀폐 공간 환경개선 · 코로나19 사망자 화장 매뉴얼 · 콜센터 복무 개선 · 민원인 응대 매뉴얼에 대해서는 백서 본연의 역할에 맞게 상세히 다뤘다.


시스템이나 대응체계 기록 뿐만 아니라, 소상공인 보호를 위한 임차인 지원 · 임직원 급여반납을 통한 지역사회 고통분담 · 체육시설 위탁강사 및 파트타임 근로자 지원 · 사랑의 헌혈 ·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예산 조기집행 등 어려움에 처한 지역사회를 도운 공단 가족들의 생생한 노력도 담겨있다.


함께 발간된 코로나19 업무지원 체험 수기집에서는 공단 직원들이 구청과 보건소 등으로 파견돼 확진자 증상관리 · 격리자 긴급구호박스 전달 · 발열체크 등의 업무를 지원했던 생생한 체험담을 만나볼 수 있다.


코로나19 백서와 업무지원 체험 수기집은 대구시설공단 재난관리팀과 고객홍보팀으로 문의해 책자 또는 e-book으로 받아볼 수 있다.


김호경 대구시설공단 이사장은 “코로나19로 가장 큰 위기에 직면했던 대구와 대구시설공단의 활약상은 기록하고 보존해 향후 재난 대응에 활용할 가치가 있다”며 “앞으로도 코로나19 종식까지 일선에서 예방과 방역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대구시설공단 코로나19 업무지원 체험 수기집 표지. (사진=대구시설공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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