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문 여는 병원·약국 미리 알아두세요"

129‧119‧120‧응급의료포털‧복지부 홈페이지‧응급의료정보제공 앱
이효진 기자 | dlgy2@segyelocal.com | 입력 2021-02-09 14:5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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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 당일에는 1700여 곳,13일에는 3,600여 곳의 약국이 문을 연다. (사진=세계로컬타임즈 DB) 

 

[세계로컬타임즈 이효진 기자] 오는 11일부터 시작하는 설 연휴 기간 동안 병원과 약국, 그리고 선별진료소 및 임시선별검사소 7,000여 곳이 문을 연다. 

 

전국 응급실 504개소는 평소와 동일하게 24시간 문을 연다.


129, 119, 120, 응급의료포털, 복지부 홈페이지, 응급의료정보제공 앱을 통해 문 여는 곳을 찾을 수 있다.

주요 포털에서 ‘명절병원’으로 검색해도 쉽게 찾을 수 있다.

특히, ‘응급의료정보제공’ 앱은 사용자 위치 기반으로 주변에 문을 연 병‧의원과 약국, 선별진료소를 지도로 보여주고 진료시간 및 진료과목 조회가 가능하며 상황별 응급처치요령도 나와있다.

지난해 설 연휴 동안 하루 평균 약 2만9,000명의 환자들이 질환으로 응급의료센터에 내원했다. 

 

특히, 명절 당일과 그 다음날에 응급의료센터 이용이 가장 많았으며, 평상시와 비교하면 평일의 2.9배, 주말의 2.2배까지 증가했다.


내원한 주요 원인으로는 폐렴, 감기, 장염, 얕은 손상, 열, 복통, 염좌 등이었다.

또한, 설 연휴에는 사고도 증가해 교통사고 1.3배, 화상 3.2배 평상시 보다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복지부 관계자는 “경증 질환으로 응급실 이용시 진료비 증가와 대기 지연이 발생하므로 문을 연 병‧의원이나 보건소 등을 확인해 이용할 것을 권장한다”며, “설 연휴에도 선별진료소 및 임시선별검사소가 차질없이 운영되니 코로나19 증상이 있거나  검사를 받고 싶은 경우 선별진료소와 임시선별검사소로 방문해 적극적인 검사를 받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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