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행락객 증가…음주운전 집중단속

경북경찰, 내달 8일까지 단속 강화
최영주 기자 | young0509@segyelocal.com | 입력 2020-10-26 14:5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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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경찰청이 지난달 음주단속을 실시하고 있다.(사진=경북경찰 제공)

 

[세계로컬타임즈 최영주 기자] 경북지방경찰청은 가을 단풍철을 맞아 야외 활동이 증가함에 따라 교통량 증가에 발맞춰 음주운전 위험성이 높아질 것을 대비해 행락지 음주운전 단속을 강화한다.


26일 경북 경찰에 따르면 이날부터 11월 8일까지 2주 동안 국립공원 진·출입로와 휴게소, 고속도로TG를 중심으로 주간 음주운전 단속을 강화하고, 주요교차로·사고다발지점을 대상으로 야간 단속 역시 주 3회 이상 실시한다.


이번 집중단속 기간 기존 도로 차단형 단속뿐만 아니라 ‘암행순찰팀’이 주요 행락지를 순찰하며, 음주운전으로 의심되는 차량을 세워 음주여부를 확인하는 ‘선별적 단속’을 병행한다.


또한 음주운전 차량 동승자와 운전자가 음주운전할 것을 알면서도 술을 판매한 식당 업주에 대해서는 음주운전방조 행위를 적용해 적극 수사할 방침이다.


경북지방경찰청 관계자는 “음주운전 및 교통법규위반 단속을 강화해 가을 행락철 교통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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