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신도시 반도유보라’ 국토부 에너지베스트 아파트 선정

에너지 절감률 크게 높인 설계 등 인정
김영식 기자 | ys97kim@naver.com | 입력 2021-01-27 14:5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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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산신도시 반도유보라 메이플타운 전경.(사진=반도건설 제공)

 

[세계로컬타임즈 김영식 기자] 반도건설이 선보인 ‘다산신도시 반도유보라’가 에너지 절감률 제고 등 성과를 인정받아 정부 시상에서 수상했다. 


반도건설은 지난 10일 국토교통부와 한국부동산원이 함께 에너지사용량이 적은 아파트단지를 선정하는 ‘제2회 에너지 베스트 아파트단지 시상식’에서 ‘다산신도시 진건지구 반도유보라 메이플타운’이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제2회 에너지 베스트 아파트단지’는 국토교통부 주관으로 한국부동산원이 운영 중인 ‘국가 건축물에너지 통합관리시스템’의 데이터(2020년 사용량 기준)를 토대로 2015년 이후 준공된 단지를 대상으로 분석해 선정됐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반도건설이 지난 2015년 10월 경기도 남양주시 다산동 일대에 분양한 ‘다산신도시 반도유보라 메이플타운’은 2013년 강화된 에너지절약 설계기준에 따라 설계돼 심사 대상단지로 선정됐다. 에너지사용량(전기·도시가스·지역난방)도 전국적으로 가장 적은 단지 중 하나로 우수상(한국에너지공단 이사장상)을 수상했다.


실제 ‘다산진건지구 반도유보라 메이플타운’에는 주민공동시설에 친환경 에너지인 지열냉난방 시스템을 적용해 공용관리비를 절감할 수 있도록 했다.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사용하고 관리하기 위해 6대의 열교환기를 설치해 동별로 난방배관을 분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아울러 입주자대표회의 주도로 전 입주민이 적극적으로 공용시설의 에너지 절감을 위해 노력함으로써 에너지 절약을 실천할 수 있었다는 설명이다.


반도건설 관계자는 “입주민들의 전기·가스·난방비 절감을 위해 단지 설계부터 친환경 및 신재생에너지 적용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면서 “앞으로 입주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는 친환경 에너지 단지를 조성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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