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 ‘릴’,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 전당’ 우수브랜드 선정

궐련형 전자담배 부문 3년 연속 수상
김영식 기자 | ys97kim@naver.com | 입력 2021-01-28 15: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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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궐련형 전자담배 '릴'이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 전당'에서 3년 연속 수상했다.(사진=KT&G 제공)

 

[세계로컬타임즈 김영식 기자] KT&G 전자담배 ‘릴’이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 전당’에서 3년 연속 수상했다.


KT&G는 ‘2021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 전당’ 궐련형 전자담배 부문에서 우수 브랜드로 선정됐다.

산업정책연구원에서 주최하는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 전당’은 지난 한 해 소비자 만족도가 가장 높았던 브랜드를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다. KT&G ‘릴’은 올해 수상으로 3년 연속 우수 브랜드로 선정됐다. 

‘릴’은 지난 2017년 첫 선을 보인 이후 편의성‧휴대성 면에서 소비자 호평을 받으며, 출시 1년 만에 판매량 100만 대를 돌파했다. 이후 KT&G는 ‘릴 플러스’‧‘릴 미니’‧‘릴 하이브리드’ 등 후속 제품을 출시하며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확장해나갔다.

특히 지난 2018년 출시된 ‘릴 하이브리드’는 디바이스에 전용 카트리지를 결합해 사용하는 차별화된 플랫폼을 적용, 소비자로부터 혁신적인 제품으로 인정받고 있다. 

후속 제품인 ‘릴 하이브리드 2.0’은 궐련형 전자담배 최초로 모든 버튼을 없앴으며 스틱을 삽입하면 자동으로 예열되는 ‘스마트 온’ 기능을 탑재하기도 했다. ‘릴’은 2017년 첫 출시 이후 누적 판매량 300만 대를 돌파했다. 

KT&G는 국내시장 성과를 바탕으로 작년 1월 글로벌 담배기업 필립모리스 인터내셔널(PMI)과 ‘릴’의 해외 판매를 위한 제품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8월 러시아를 시작으로 9월 우크라이나와 10월 일본에 ‘릴’ 판매를 개시했다. 향후에도 PMI와의 협업으로 수출 영토를 늘려나갈 계획이다.

KT&G 관계자는 “‘릴’은 제품 설계부터 브랜딩까지 세심한 기획과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만들어진 브랜드”라며 “앞으로도 끊임없는 기술 개발과 혁신을 통해 전 세계 소비자로부터 사랑받는 브랜드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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