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올해 첫 폭염주의보…“횡단보도 그늘막 고마워”

24일 33℃ 안팍 무더위…시민들, 신호 대기 중 더위 피해
최경서 기자 | playtheksc@naver.com | 입력 2019-05-24 15:34:46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서울 등 전국에 폭염주의보가 발령된 24일 오후 서울 중구 사직동 주민센터 앞 횡단보도에 설치된 그늘막 아래서 시민들이 더위를 피한 채 횡단보도 신호가 바뀌기를 기다리고 있다. (사진=최경서 기자)

 

[세계로컬타임즈 최경서 기자] 때 이른 더위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서울에 올들어 첫 폭염주의보가 발효됐다. 


이에 전국적으로 31℃ 안팍의 무더위가 계속 되고 있다.


기상청은 “24일 오전 11시부터 서울과 부산, 광주 등에 폭염주의보가 내려졌다”며 “폭염주의보가 확대, 경보로 강화될 가능성도 있다”고 밝혔다.


한편, 폭염 특보는 일 최고기온이 33도 이상인 상태가 2일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주의보가 먼저 내려지며, 일 최고기온이 35도 이상인 상태가 2일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는 경보가 발령된다.

 

▲서울 등 전국에 폭염주의보가 발령된 24일 오후 서울 중구 사직동 주민센터 앞 횡단보도에 설치된 그늘막 아래서 더위를 피하던 시민들이 신호가 바뀌자 횡단보도를 건너가고 있다. (사진=최경서 기자)

 

[저작권자ⓒ 세계로컬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naver
  • 카카오톡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최경서 기자 다른기사보기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헤드라인HEAD LINE

포토뉴스PHOTO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