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드림학기제’ 최대 15학점으로 확대

자기설계형 학사제도…수업 대신 현장실무 창의활동으로 학점인정
김영식 기자 | ys97kim@naver.com | 입력 2019-06-18 15:4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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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는 드림학기제의 학점 취득을 최대 15학점으로 확대한다. (사진=건국대 제공)  

 

[세계로컬타임즈 김영식 기자] 건국대학교는 2019학년도 2학기부터 학생이 수업 대신 자신이 직접 설계한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그 결과를 토대로 최대 15학점까지 인정받을 수 있도록 ‘드림학기제’를 확대한다.  


현장 실무 학습제도로서 자기설계형 학사제도인 ‘드림학기제’는 건국대의 다양한 ‘플러스(PLUS) 학기제도’ 가운데 하나로서, 8학기 가운데 1개 학기 동안 자신이 직접 설계한 활동을 수행해 학점을 받는다.


드림학기제 분야는 △창업연계형 △창작연계형(문화예술) △사회문제해결형 △지식탐구형 △기타 자율형 등 5가지 유형으로 인문, 공학, 문화예술, 바이오, 사회과학, 국제화, 산학협력, 봉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제한 없이 자기주도적 활동 과제를 설계할 수 있다. 


그동안 최소 3학점에서 최대 12학점까지 인정됐으나 드림학기제에 참여했던 학생들의 의견을 반영해 이번 2학기부터 프로젝트별 신청 학점을 3학점, 6학점, 12학점, 15학점 등으로 다양화하고 최대 15학점까지 확대한 것이다. 


한편, 드림학기제는 학생 스스로가 창의활동 과제를 설계해 제안하고 수행하는 프로그램으로서, 학생들은 창의성과 학습역량, 문제해결능력을 키우기 위해 자기 스스로 교육과정을 수립하고 활동 및 성과를 이루어 내고 학점을 받는다. 학생들은 지도교수를 선정해 프로젝트 신청부터 성과 제출 등의 지도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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