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최고위 인문학과정 온라인 생중계 진행

29일부터 목요일마다 유튜브 강의…NATV 녹화방송도 예정
유영재 기자 | jae-63@hanmail.net | 입력 2020-10-27 15:4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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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회의사당 본관 전경

 

[세계로컬타임즈 유영재 기자] 국회 사무처 의정연수원은 제11기 국회 최고위 인문학과정을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오는29일 진행되는 이번 최고위 과정은 인문학적 통찰을 통해 정치·경제 등 입법정책의 각 분야에서 요구되는 인간과 사회에 대한 깊은 이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다. 이후 5주 동안 매주 목요일 아침 국회의원과 국장급 이상 국회공무원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국회 방역 및 운영 매뉴얼'에 따라 이번 국회 최고위과정은 유튜브 생중계를 통해 전면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신청 의원 및 직원에게는 실시간 강의를 위한 유튜브 생중계 링크를 제공할 예정이며, 일정 기간 동안 다시보기 서비스도 제공한다.

 

강의에 참여하지 못하는 직원 및 일반 국민을 위한 NATV 녹화방송도 진행될 예정이다.

 

29일 아침 첫 강의로 개설되는 김종대 전 헌법재판관의 “이순신 리더십의 뿌리를 찾아서”를 시작으로, AI시대의 융합교육, 프랑스 혁명과 민주주의, 포스트 코로나 시대 소통의 법칙 등을 주제로 한 강의가 이어질 예정이다.


김영춘 사무총장은 이번 제11기 국회 최고위 인문학과정에 대해 “인문학은 정치·경제 등 각 분야에서 요구되는 인간과 사회에 대한 깊은 이해를 뒷받침하고 우리의 삶을 뒤돌아보게 하는 여유와앞으로 나아갈 방향에 대한 예지를 주는 학문이라며 이번 인문학과정은 인물·역사 등 전통적인 인문학 강의와 함께 인공지능·건축·심리 등 다양한 주제를 인문학적 관점에서 바라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국회 최고위 과정은 국회의원 및 국회 고위 공무원들의 학문적 소양 및 입법·정책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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