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TX 통과 지역난방공사 안전진단 용역 요청

최종환 파주시장, 황창화 KDHC 사장과 면담…조기 추진 촉구
추현욱 기자 | kkabi95@naver.com | 입력 2019-07-24 15:4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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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환(오른쪽 두번째) 파주시장은 23일 황창화 한국지역난방공사 사장과 수도권광역급행철도 통과구간에 포함된 한국지역난방공사 파주지사 안전진단 일정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고 있다. (사진=파주시 제공)

 

[세계로컬타임즈 추현욱 기자] 경기 파주시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A노선이 통과하는 한국지역난방공사(KDHC) 파주지사에 대한 안전진단 용역 조기 추진을 요청했다. 


최종환 파주시장은 23일 시장실에서 KDHC 파주지사에 대한 안전진단용역 조기 추진을 위해 황창화 KDHC 사장과 면담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최종환 시장은 "GTX A노선 차량기지의 입출고선이 KDHC 파주지사 하부를 통과하는 만큼 주민들의 불안감 해소를 위해 8월 중 안전진단용역을 조기 추진하기 바란다"며 "안전진단 대상에 교하청석스포츠센터를 포함해 시행할 것"을 요구했다.

최 시장은 이어 “GTX 사업은 수도권의 교통난 해소에 중요한 광역교통망 구축사업이지만 이에 따른 주민 불안감 해소도 매우 중요하다”며 “KDHC의 적극적인 참여로 용역이 빨리 추진돼 주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결과를 도출하길 바라며 용역 결과에 대한 주민설명회도 반드시 개최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에 황창화 사장은 “GTX 사업시행자인 에스지레일과 안전진단용역 협약 체결을 준비 중"이라며 "빠른 시일 내 용역을 착수해 주민들의 불안감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GTX A 사업의 원활한 추진 및 주민 불안 해소를 위해 최종환 시장은 취임 후 GTX A 노선 기본계획 원안 또는 청룡두천 우회 건설을 계속 요청했으며 최근에는 청와대와 국토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를 직접 방문해 건의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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