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촌에프앤비, 공모가 1만2천300원 확정

경쟁률 999.4 대 1 기록
김영식 기자 | ys97kim@naver.com | 입력 2020-11-02 15:4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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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촌에프앤비의 공모가가 1만2,300원으로 확정됐다.(사진=교촌에프앤비 제공)

 

[세계로컬타임즈 김영식 기자] 앞서 프랜차이즈 업계 최초 직상장 도전으로 화제를 모은 교촌에프앤비의 공모가가 1만2,300원으로 확정됐다.


교촌치킨 운영사 교촌에프앤비는 지난달 28일~29일 이틀 간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수요예측 결과 공모가를 상단 1만2,300원으로 최종 확정했다고 2일 공시했다.

이번 수요예측에는 총 1,109곳에 달하는 기관투자자들이 참여해 999.4: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당초 공모희망 밴드는 10,600원~12,300원 수준으로, 수요예측 결과에 따라 상단 금액인 1만2,300원으로 결정됐다. 총 공모금액은 713억 원으로 확정됐다.

이번 수요예측에는 총 1,109곳 참여 기관 중 91.1%에 해당하는 1,010개 기관이 상단 이상 가격을 제시할 만큼 시장의 큰 관심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교촌에프앤비의 일반투자자 공모 청약은 오는 3일~4일 진행되고 전체 공모 물량 중 20%인 116만 주가 배정될 예정이다. 일반 투자자들은 주관사인 미래에셋대우를 통해 청약을 신청할 수 있으며 교촌에프앤비는 오는 12일 유가증권시장에 입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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