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천호 강화군수, 국비 확보 위한 광폭 행보 ‘눈길’

국회 안상수 예결위원장 면담 통해 세일즈 행정 펼쳐
유영재 | jae-63@hanmail.net | 입력 2018-11-19 15:5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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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상수 예결위원장(우측)에게 유천호 강화군수는 예산이 반영 될 수있도록 설명하고있다 (사진=강화군청)

[세계로컬타임즈 유영재 기자] 유천호 강화군수는 국비 확보를 위해 직접 발로 뛰는 세일즈 행정을 펼치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유 군수는 지난 16일 국회를 방문해 안상수 예결위원장을 면담했다. 이 자리에서 서울~강화 고속도로 건설, 서도 연도교 건설 등 강화군의 현안 및 숙원사업에 대한 절실함과 당위성을 설명하고, 2019년도 예산에 반드시 국비를 반영해 줄 것을 건의했다.

 

또한, 원도심 공영주차장 확대 사업, 황청리 추모공원 조성 사업, 도시가스 공급 확대 사업, 교동면 화개산 지방정원 조성 사업 등의 필요성에 대해서도 설명하고, 국회 예산심의 과정에서 강화군의 예산이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각별한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안상수 예결위원장은 “각 사업들에 대해 확인한 후 강화군과 정보를 공유해서 국비를 최대한 확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 유 군수는 “재정이 열악한 강화군의 발전을 위해서는 국시비를 최대한 확보하는 것이 절실하다”며 “풍요로운 강화 건설을 위해 국비를 최대한 확보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유 군수는 지난 7일에도 신득상 강화군의회의장과 함께 행안부를 방문해 강화군의 현안사업들을 행안부의 접경지역 지원사업으로 추진해 줄 것을 김부겸 장관과의 면담을 통해 건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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