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2019년 친환경 농자재 접수

유기질비료, 토양개량제 내달 4일까지 읍‧면사무소에 신청
유영재 | jae-63@hanmail.net | 입력 2018-11-19 15:5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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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기질 비료를 살포하고 있다. (사진+강화군청 제공)

[세계로컬타임즈 유영재 기자] 강화군은 12월 4일까지 ‘2019년 친환경농자재(유기질비료, 토양개량제) 지원 사업’ 신청을 받는다.

 

지원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농지소재지 읍·면사무소에 신청하면 된다. 농산물품질관리원에서 농업경영체 등록 및 변경을 완료한 후 신청해야하며, 내년 비료 공급 시까지 농업경영체 등록을 유지해야 한다.


지원되는 비료는 유기질비료 3종(혼합유박·혼합유기질·유기복합비료)과 부산물비료 2종(가축분퇴비·퇴비)이다. 지원금은 비료 구입 시 1포(20kg)당 유기질비료는 1,700원, 부숙유기질비료는 등급(특등급~2등급)에 따라 1,400~1,700원으로 정액 지원된다.


또한, 토양개량제의 경우 규산과 석회 등 3종류로, 전액 국비와 지방비로 지원돼 자부담이 없다. 내년도 공급대상 지역에서 경작 사실이 변경됐거나 2016년에 미처 신청하지 못한 농업경영체가 대상이다.


군 관계자는 “친환경농자재 신청은 농업경영체로 등록한 농민들의 편의를 위해 메일이나 팩스뿐 아니라 마을이장과 작목반장을 통해서도 가능한 만큼 반드시 기한 내 신청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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