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티건설, ‘대구 안심 2차 시티프라디움’ 본격 분양

‘개발 블루칩’ 도시개발지구 첫 수혜 ‘미래가치 ↑’
일반 84㎡ 191세대, 민간임대 59㎡ 240세대 공급
김동영 기자 | dykok12@segyelocal.com | 입력 2020-07-01 16:0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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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안심 2차 시티프라디움 투시도. (사진=시티건설 제공)

 

[세계로컬타임즈 김동영 기자]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해 계획적으로 조성되는 ‘신흥주거지’는 수준 높은 주거환경과 성장성으로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신흥주거지는 도시개발구역이나 신도시·택지지구 등 계획적으로 조성되는 지역을 일컫는다. 일반적으로 주거지역 주변으로 도로·상가 등 생활인프라가 새롭게 구축되는 만큼 구도심보다 쾌적한 주거환경으로 만족도가 높다.

이 가운데 가장 주목 받는 곳은 도시개발사업지구다. 도시개발사업은 공공택지에 비해 개발 규모가 상대적으로 작은 대신 개발 속도가 빠른 편이다. 도심 인근에 주로 개발돼 ‘시너지 효과’에 대한 기대감도 크다.  

한 부동산 전문가는 “신흥주거지는 최적의 주거환경을 갖추도록 설계된 계획도시로서, 지역 대표 주거중심지로의 입지로 높은 미래가치가 기대되는 곳”이라며 “최근 부동산 규제가 지속적으로 강화되고 있어 규제지역에서 벗어난 신흥주거지 수혜 아파트를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안심뉴타운 선봉 단지…분양권 전매, 사실상 ‘유일무이

이런 가운데 대구의 신흥주거지로 주목받고 있는 안심뉴타운 첫 아파트가 7월 3일 분양에 나서 주택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주목받는 주인공은 시티건설의 ‘대구 안심 2차 시티프라디움’으로서, 대구 동구 율암동 안심뉴타운에서 처음으로 분양되는 아파트다. 도시개발구역 B2블럭에 지하 2층~지상 16층 전용면적 59~84㎡ 규모로 모두 431세대가 조성된다. 이 가운데 전용 84㎡ 191세대가 일반분양되며, 전용 59㎡ 240세대는 민간임대로 공급된다. 

‘대구 안심 2차 시티프라디움’이 들어서는 안심뉴타운은 용계동 안심연료단지 부지를 스마트도시로 탈바꿈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첨단정보통신기술(ICT)과 스마트도시기반시설이 구축되며, 유통시설을 비롯해 상업·문화시설, 공원 등이 조성될 예정으로 쾌적한 주거환경이 기대된다. 

특히 이 단지는 분양권 전매가 가능한 마지막 단지로 주목을 받고 있다. 국토교통부의 부동산 대책에 따라 지방 광역시는 오는 8월부터 소유권 이전 등기까지 분양권 전매가 금지된다.

 

하지만 ‘대구 안심 2차 시티프라디움’은 규제가 적용되기 전 분양이기에 아파트 계약 후 1년 후에는 분양권 전매가 가능하다. 


현재 안심뉴타운의 전매 제한을 3년으로 늘리는 것을 입법 예고 중이다. 이에 따라 ‘대구 안심 2차 시티프라디움’이 사실상 안심뉴타운에서 분양권 전매가 가능한 처음이자 마지막 단지가 될 가능성이 크다.

편리한 교통·생활환경에 실속 설계로 ‘기대감

인근에 개발계획으로 있는 ‘휴노믹시티’ 개발에 따른 기대감도 높다. 휴노믹시티는 대구 군공항(K2) 이전 부지에 여의도 2배 규모로 조성하는 자족형 복합신도시다. 휴노믹시티가 완공되면, 주변 안심뉴타운과 신서혁신도시로 이어지는 대구 동부권의 새로운 주거벨트가 형성될 전망이다.

‘대구 안심 2차 시티프라디움’은 광역 교통망도 우수하다. 대구지하철 1호선 신기역이 인접해 주요 도심으로의 이동이 수월하다. 특히 안심~하양 복선전철 사업이 지난해 착공에 돌입한 상황으로, 향후 교통 접근성이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이밖에 경부고속도로·중앙고속도로의 거리도 가까워 차량 이동도 편리하다.

 

▲대구 안심 2차 시티프라디움 단지 조감도. (사진=시티건설 제공)

생활인프라도 풍부하다. 코스트코를 비롯한 롯데아울렛·롯데마트 등의 대형유통시설들과 거리가 가깝고, 반야월시장도 인접해 있다. 특히 도보권에 상업지구가 위치해 있는 만큼,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다양한 생활편의시설들을 누릴 수 있을 전망이다.

무엇보다 실속 있는 내부 구조가 돋보인다. 우선 모든 세대가 남향 위주로 배치돼 채광 및 통풍의 극대화 효과가 높다. 이어 다양한 수납공간을 제공해 효율적인 공간 활용이 가능하도록 했다. 

 

이밖에 주차장이 모두 지하에 배치돼 지상에 차가 없는 공원형 단지로 조성되며, 다양한 커뮤니티시설도 계획돼 있어 입주민들의 생활은 더욱 풍성해 질 전망이다.

 

민간임대, 4년 거주후 합리적 가격에 분양전환

민간임대 분양도 주목된다. 직접 살아본 이후 분양을 결정할 수 있는 장점에 인기가 집중되고 있다. ‘대구 안심 2차 시티프라디움’ 민간임대는 4년 동안 먼저 거주한 후 분양전환이 가능하다. 

더구나 청약통장이나 소득 수준·주택소유 여부 등과 관계없이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청약할 수 있는 조건에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양도세·취득세·재산세 등 각종 세금부담에서 자유로워 젊은 신혼부부들에게 안성맞춤이라는 평이다.

민간임대는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6일부터 7일까지 이틀 동안 청약접수를 진행하며, 정당계약은 오는 16일~18일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오는 8일이다. 

 

한편, ‘대구 안심 2차 시티프라디움’ 견본주택은 대구광역시 동구 동호동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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