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 석문국가산업단지 골프장 기공식 가져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홍윤표 조사위원 | sanho50@hanmail.net | 입력 2020-09-24 16:03:39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세계로컬타임즈 홍윤표 조사위원] 당진 석문국가산업단지에 조성하는 당진 플라밍고 컨트리클럽이 기공식(사진)을 가졌다.

당진 플라밍고CC는 2019년 당진시와 라미드그룹이 협약을 맺고 추진하는 석문국가산업단지 골프장 조성사업으로, 총 2,000억을 투입해 13만3,467㎡(34만2,874평) 부지에 대중제 골프장 30홀과 클럽하우스, 관리동 등을 조성한다.

라미드그룹은 여성골퍼 및 바쁜 직장인들의 출퇴근전후 6홀, 12홀 라운딩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수요에 맞춰 대상지의 풍부한 자연환경을 적극 활용해 일과 삶의 하모니가 이루어지는 문화체육시설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당진시는 이달부터 공사를 시작해 내년 12월 준공 및 본격 운영을 목표로 하고 있는 골프장 조성사업이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홍장 당진시장은 “기업과 행정이 서로 간의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그린 뉴딜을 중심으로 한 당진형 뉴딜을 지역 내 기업들과 함께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지속가능발전의 일환으로 당진시는 지난 9월 4일 라미드그룹을 포함 지역 내 골프장 업체들과 친환경 골프장 관리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화학농약 비료의 사용량을 줄여 담수호 수질개선과 골프장 환경보전 및 골프장 사용객들의 건강 증진에 도움을 주자는 취지이다.

 

[저작권자ⓒ 세계로컬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naver
  • 카카오톡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홍윤표 조사위원 다른기사보기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헤드라인HEAD LINE

포토뉴스PHOTO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