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영, 동해쇄운 어린이집 ‘안전급식소’ 선정

동해시 선정 9개소 포함
김영식 기자 | ys97kim@naver.com | 입력 2020-11-24 16:0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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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영이 운영 중인 동해쇄운 어린이집이 안전급식소에 선정됐다.(사진=부영 제공)

 

[세계로컬타임즈 김영식 기자] 동해쇄운 부영 어린이집이 강원 동해시가 선정한 안전급식소에 포함됐다.


24일 부영에 따르면 그룹이 직접 운영 중인 동해쇄운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이 ‘2020년 어린이 안전급식소’로 선정됐다. 

동해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가 이번에 선정한 ‘어린이 안전급식소’는 센터 특화사업으로 안심 급식환경 조성 및 어린이 건강증진을 위해 노력한 등록 시설 관계자를 격려하고 등록 급식소의 위생·안전, 영양관리 수준 향상 등을 위해 계획됐다. 

어린이 안전급식소는 매년 지자체별로 높은 평가 기준을 세워 선정하고 있다.

이번 평가는 위생·안전 및 영양관리 순회방문 지도 점수를 토대로 급식소 위생관리와 영양관리 수준, 센터 사업 참여 등을 반영했으며, 총 86개소를 대상으로 9개소의 어린이 안전급식소가 최종 선정됐다. 

동해쇄운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 원장은 “부영그룹의 전폭적인 지원으로 아이들의 급식에 유기농 식자재 등 영양적으로 관리를 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관내 모범이 되는 어린이집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영그룹은 단지 내 어린이집인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에 대해 임대료를 받지 않고, 그 비용을 영유아의 복지와 학부모 부담금 절감 등을 위해 쓰고 있다고 설명했다. 

부영은 그룹 내 보육지원팀을 두고 이화여대 유아교육과 명예교수인 이기숙 고문을 주축으로 국공립 어린이집 원장 선발과 동일한 기준을 적용해 채용하고 있다. 

아울러 부모교육이나 교사교육, 보육 컨설팅, 보육행사 지원, 우수 유기농 식자재 업체 및 교재·교구 제휴, 다자녀 입학금 지원 등을 무상으로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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