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농업용 저온저장고’ 사용실태 점검

오는 28일까지 사후관리 점검
유영재 기자 | jae-63@hanmail.net | 입력 2020-08-03 16:05:48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 강화군에서 지원한 농업용 저온저장고가 목적외 다른용도를 사용하는지 오는28일까지 실태조사를 한다. (사진=강화군 제공)


[세계로컬타임즈 유영재 기자] 강화군은 농업 보조사업의 사후관리 강화를 위해 2020년 농업용 저온저장고 사용실태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오는 28일까지 진행하는 이번 지도점검은 농업시설물 설치 후 방치, 목적 외 다른 용도 사용여부, 관리상태, 시설물의 양도·교환·대여·담보제공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해 향후 농업보조사업 지원의 기초정책 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실시된다.


점검 대상은 2010년부터 2019년까지 군에서 보조사업으로 진행한 농업용 저온저장고로, 군은 점검에서 위치이동 등 경미한 사항은 시정요구하고 방치, 양도, 목적 외 사용 등 보조사업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보조금 환수 등 조치할 방침이다.


강화군 관계자는 “저온저장고는 농업인이 생산한 강화 농산물을 보관하는 목적으로 사용해야 한다”며 “앞으로도 농업 시설물 관리대장 재정비 등 민간보조사업에 대한 지속적인 사후관리 강화로 민간보조사업자의 투명성 확보와 효율적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세계로컬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naver
  • 카카오톡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유영재 기자 다른기사보기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헤드라인HEAD LINE

포토뉴스PHOTO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