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 현장 응급의료 수행능력 평가서 협업체계 호평

대구팀,‘전국 재난의료 종합훈련대회’ 우수상 수상
최영주 기자 | young0509@segyelocal.com | 입력 2019-12-09 16:0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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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 전국 재난의료 종합훈련대회'에서 우수상을 차지한 대구팀이 승리 표시를 하고 있다. (사진=대구시 제공)

 

[세계로컬타임즈 최영주 기자] ‘2019 전국 재난의료 종합훈련대회’에서 대구소방 구급대원·경대 재난의료지원단 등으로 구성된 대구 대표팀이 전국 15개 시·도 중 ‘우수상’을 수상했다.


보건복지부가 주최로 지난 6~7일 열린 ‘2019 전국 재난의료 종합훈련대회’는 보건소·재난거점병원·소방 등 재난의료 대응기관 역할을 숙지하고 현장 협업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시행하는 행사로, 올해로 4번째 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점점 다양해지는 재난 발생 유형을 반영해 훈련 시나리오를 설정했다.

 

주요 평가 내용은 다수사상자 사고 현장대응 도상훈련(Table Top Excercise)과 재난현장 응급의료지원 활동에 대한 현장대응 종합훈련으로 참가 시·도별 재난 현장 응급의료 수행 능력을 평가했다.


대구 대표팀은 북구보건소 ‘신속대응반’ 4명과 경북대학교병원 ‘재난의료지원팀(DMAT)’ 4명, 대구소방 구급대원 2명으로 구성해 대회에 참가했다.


‘신속대응반’은 재난 등 다수사상자 발생 시 신속한 현장의료대응을 위해 보건소장이 구성해 운영하는 조직을 말한다. 


‘DMAT(Disaster medical assistance team)’란 재난 등 다수사상자 발생 시 의료지원을 위해 조직된 의료팀으로서, 재난 현장에서 응급처치 등 의료지원 역할을 수행한다.


재난의료 종합훈련대회 관계자는 “대구팀은 현장에서 발생한 다수사상자에 대한 신속한 대응체계가 잘 구축돼 있었다”면서 “보건소-재난거점병원-소방으로 이뤄진 유관기관의 우수한 역할분담 및 협업체계가 좋은 평가를 받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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