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의 책] ‘나경택 총재가 그린 세상백서’ 시사칼럼집 펴낸 나경택 선생

40년 ‘칭찬합시다운동’ 펴온 칭찬합시다운동중앙회 창설
“사각지대에서 헌신하는 주인공 발굴해 존경받게 할 터”
‘칭찬동산’ 설립도 준비
황종택 기자 | resembletree@naver.com | 입력 2022-01-13 16: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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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나경택 총재
[세계로컬타임즈 황종택 대기자]“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

사람은 물론 삼라만물은 주위의 기대와 칭찬에 긍정적으로 반응한다는 의미다. 교육학에서 말하는 '피그말리온 효과(Pygmalion effect)'다. 이러한 효과는 교실에만 있는 게 아니라 가정과 일터, 사회와 나라에도 있다.
사람은 누구나 칭찬받기를 좋아한다. 칭찬은 잘만 활용하면 사람의 잠재능력을 개발하는 동력이 될 수 있다. 뭐든지 꼬투리를 잡아 헐뜯고 칭찬할 줄 모르는 정치 사회 분야에서 칭찬과 격려가 쏟아지면 어떻게 달라질까. 눈을 씻고 볼 정도로 효과 만점이다. 그래서 퇴계 선생은 “칭찬은 회초리보다 낫다(大讚勝撻楚)”고 했던 것이다.

이런 칭찬 효과를 40년 가까이 우리 사회에 파급시키는 데 힘써오고 있는 소운 나경택(羅景垞‧81) 칭찬합시다운동중앙회 총재가 네 번째 시사 칼럼집을 펴내 주목되고 있다. ‘나경택 총재가 그린 세상백서’ 제하의 이 책은 5부로 구성돼 있다. 각 분야를 주제로 집필한 총 200여편의 칼럼으로 구성된 책은 1부 희망을 기대하며, 2부 변속 속의 이상추구, 3부 국민의 마음을 읽지 못해, 4부 위기가 곧 기회, 5부 국가와 국민을 위한 정치 부문으로 짜여져 있다.

▲칼럼집 ‘나경택 총재가 그린 세상백서’
책 뒤편에는 각계각층의 모범공직자와 사회봉사자, 언론에 보도된 분들 중 엄선해 ‘자랑스러운 칭찬주인공’ 표창장을 받은 3000명의 명단이 수록돼 있다. 공적이 우수한 분들은 청와대와 각 부처에 표창을 상신해 수여받은 인사들이 적잖다.

칭찬합시다운동중앙회에서 시작한 ‘칭찬합시다운동’은 1984년부터 우리 사회의 확고한 국가관과 투철한 사명감으로 보이지 않는 곳에서 밝은 사회를 만들기 위해 본인의 일터나 가정에서 직무에 성실하고 소외계층, 불우한 이웃, 양로원, 고아원, 장애인과 질병으로 고통 받는 분을 보살펴 준 사람, 장기기증자, 의인을 추천받아 격려와 표창장을 수여해 사회봉사에 대한 진정한 보람과 삶을 가치를 느낄 수 있게 하자는 취지로 운동을 펴오고 있다.

나경택 총재는 “사각지대에서 묵묵히 나라와 지역을 위해 자신을 헌신하는 주인공 발굴은 칭찬합시다운동중앙회의 목적”이라며 “그 주인공들이 사회로부터 존경받는 문화까지 형성‧확산되도록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나 총재는 ‘칭찬동산’을 설립할 계획을 갖고 있다. 그곳에 대통령상을 비롯한 각 수상 공로자들의 사진을 걸어 그 분들의 후손들이 자랑스러워하고, 우리 사회의 귀감이 되게 한다는 취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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