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그룹, 사회복지기관 母子가정 위해 집고치기 활동

임직원 50여명 참여…자녀 건강·정서 고려 환경 개선 나서
김범규 | bgk11@segyelocal.com | 입력 2019-05-15 16: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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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림그룹 임직원들과 해비타트 관계자들이 집고치기 활동에 앞서 서울시 용산구에 위치한 해오름빌에서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대림산업 제공)

 

[세계로컬타임즈 김범규 기자] 대림그룹과 대림산업·고려개발·삼호의 임직원이 저소득 가정의 쾌적한 생활환경을 위한 집고치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15일 대림산업에 따르면 그룹 임직원 50여명은 복지기관을 찾아 모자(母子)가정 20세대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 작업을 실시했다. 


해오름빌은 자녀를 양육하는 저소득 모자가정을 도울 목적으로 설립된 전문사회복지서비스 기관으로, 이들이 자립할 때까지 최대 3년간 지원해 준다. 현재 총 20가구에게 주거공간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으며 생활상담·아동상담 등의 심리상담 사업도 함께 진행 하고 있다. 

 

▲ 대림산업 박상신 대표(오른쪽)가 도배작업에 사용할 벽지에 풀칠을 하고 있다. (사진=대림산업 제공)

▲ 대림그룹 임직원들이 해오름빌 외부 벽화 작업을 하고 있다. (사진=대림산업 제공)

 

대림그룹의 임직원들은 서울시 용산구에 위치한 해오름빌을 찾아 이곳에서 생활하는 모자가정이 좀 더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집고치기 작업을 실시했다. 


자녀의 건강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벽과 바닥을 친환경 소재로 도배하고 장판 작업을 마쳤다. LED 등기구와 노후 창호를 고체해 생활공간의 에너지 효율까지 챙겼다. 씽크대와 수납가구를 지원해 생활 편의성도 높였다. 

 

이외에도 외부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옹벽 벽화 작업을 진행함과 동시에 옥상에는 직접 제작한 목재 평상과 그늘막을 설치해 시설 구성원들에게 휴식 공간을 제공했다.

 

대림산업 박상신 대표는 "친환경 주거공간이 중요해지고 있는 지금, 특별한 의미가 담긴 장소에 조금이라도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임직원들이 땀을 흘렸다"며 "건설회사로서 지역사회의 주거환경 개선 사업에 책임감을 갖고 꾸준히 참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림그룹은 한국해비타트 서울지회와 함께 2005년부터 매년 집고치기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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