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진태 부회장 “국가 경쟁력 위해선 가정의 행복 중요”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17일 고양시에서 희망전진대회 개최
이효선 기자 | news@segyelocal.com | 입력 2019-05-15 1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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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용산에 위치한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본부에서 주진태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부회장이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세계로컬타임즈 이효선 기자] '2019 신통일한국 희망전진대회 조직위원회'는 한반도 평화를 지지하는 세계인들과 대한민국 국민 모두의 힘을 모아 남북통일을 이뤄내기 위해 '남북통일! 가정력(家庭力)이 국력(國力)이다!'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희망전진대회를 개최한다.


오는 17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리는 희망전진대회는 한학자 가정연합 총재를 비롯한 40개국 정치·종교 지도자, 시민단체·한반도 평화를 염원하는 시민 7만명이 참가한다.

지난 3월15일부터 4월25일까지 서울·인천 등 33개 지자체에서 연 '33개 신통일한국 희망전진대회'에 참여한 시민 3만명을 아우르는 총 10만명 규모다.

-세계와 경쟁할 수 있는 국가 경쟁력을 위한 조건은
무엇보다 가정의 행복이 중요하다. 참가정 운동으로 대한민국 건강을 기원하는 것이 주제다. 

-통일의 주요 이슈는
3·1 운동 정신과 대한민국 임시정부 100주년 정신을 계승해 가자는 것이다. 더 이상 통일을 미뤄서는 안 된다. 국제적인 정세가 통일의 운세이고 통일 담론이 공론화되는 시기다. 국민 전체가 긍정성을 가지고, 마음을 모으는 기회를 담고자 했다. 그러면 어떻게 통일을 이뤄낼 것인가. 국력이 중요한데, 가정력이 밑바탕이 돼야한다. 

500년 왕조에서 백성이 주인이 되는 민국이 되면서, 신의 의지와 섭리를 위해 건국이 됐다고 명시한 것이고 100년이 지난 뒤 다시 한 번 신의 뜻에 의해 대한민국은 통일돼야 한다는 점을 강조한다. 그래서 이번 대회 타이틀에 '신통일한국'을 넣은 것이다. 신은 '신(新)'이 아닌 '하나님 신'이다.  

-올림픽 유치는 통일로 나가기 위한 방법론인가? 
인프라 구축을 위해서라도 남북의 교류가 자연스러워질 것이다. 세계 사람들이 평양 구경을 해서 관광붐이 일어나면, 몇 만명이 평양을 다녀올 수 있는 것이다. 다양한 문화, 생각, 인종이 모이다 보면 평양이 문을 열고, 통일이 이뤄질 수밖에 없는 외적인 환경이 조성될 것이다. 이것이 천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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