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구가 어디인지 보이나요?

비상대피 안내도 너무 작아…되레 대피 더 어렵게 해
이효선 기자 | news@segyelocal.com | 입력 2019-07-26 16: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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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로컬타임즈 이효선 기자] 유난히 계단이 많은 1·5호선 환승역인 신길역 플랫폼에 설치돼 있는 구호용품 보관함. 보관함 오른쪽 아래 자그마한 비상구 표시가 있다.

 

 

보관함 위에 그려진 '역이용 및 비상대피 안내도'에서도 비상구가 정확히 어디인지 찾기가 힘들다. 비상대피를 빠르고 쉽게 하기 만든 안내도가 오히려 대피를 더 어렵게 만드는 작고 복잡한 비상대피 안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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