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3대 문화권 홍보…‘경북애(愛)인’ 온라인 워크숍

지역 음식·전통문화·청정자연 등 숨겨진 매력 알려
최영주 기자 | young0509@segyelocal.com | 입력 2020-10-20 16:2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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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경북 3대 문화권을 알리는 영상 홍보 크리에이터 ‘경북애(愛)인’ 워크숍 홍보물. (자료=경북도 제공)

 

[세계로컬타임즈 최영주 기자] 경상북도와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는 경북의 3대 문화권을 알리는 ‘경북애(愛)인’ 워크숍을 진행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비대면 온라인으로 진행하는 ‘경북애(愛)인’은 경상북도 3대 문화권의 매력을 영상 콘텐츠로 제작해 소개할 크리에이터 그룹 명칭이다.


‘경북애(愛)인’은 경북의 음식 · 전통문화 · 청정자연 등의 테마로 구성된 임무를 부여받은 크리에이터가 직접 체험한 관광정보와 경북의 숨겨진 매력을 생생한 영상 콘텐츠로 제작한다.


제작한 영상은 경북 3대 문화권 통합홍보 SNS채널인 ‘HI STORY 경북’채널(유튜브 · 네이버블로그 · 인스타그램 등)에 게시해 경북관광 홍보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며, 각 크리에이터의 개인 SNS채널을 통한 홍보활동도 병행해 파급력을 더할 계획이다.


이번 온라인 워크숍은 화상회의 플랫폼 및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활용해 진행됐다.

 

주 내용은 3대 문화권에 대한 설명과 앞으로의 활동내용 안내, 디지털 콘텐츠 기획 등의 전문가 교육을 통한 콘텐츠 제작 노하우 전수와 사업내용에 대한 실시간 퀴즈 및 궁금증 해결시간을 가졌다.

 

▲ 경상북도 3대 문화권의 매력을 영상 콘텐츠로 제작해 소개할 크리에이터가 온라인으로 워크숍을 진행하고 있다.(사진=경북도 제공) 


경북도는 주기적으로 전문가와 크리에이터 간의 맞춤형 1:1 멘토링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양질의 홍보 콘텐츠가 탄생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경북도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경북애(愛)인들이 우리 경북의 3대 문화권에 대해 더욱 이해하고 경북 3대 문화권 홍보 전도사로서 자긍심을 가질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 3대 문화권을 더 쉽고 · 빠르고 · 재미있게 홍보할 수 있는 홍보 콘텐츠 개발에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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