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 송지초 사회적경제동아리, '국제 그린카 전시회' 견학

"친환경 차도 타보고 4차산업혁명 기술도 체험해요"
강석운 기자 | tjrdnsrkd12@naver.com | 입력 2021-11-25 16: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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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남 송지초 학생들이 제13회 국제 그린카 전시회의 일정 중 토요일 견학에 참가했다.(사진=해남교육지원청)

[세계로컬타임즈 강석운 기자] 해남 송지초등학교 사회적경제동아리 회원 10명의 학생들은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개최하는 제13회 국제 그린카 전시회의 일정 중 토요일 견학에 참가했다.

‘국제 그린카 전시회’란 국내 최초 친환경차 전문 전시회로서 학생들에게는 자동차 산업의 모든 것을 경험할 수 있는 생생한 교육의 현장이다. 친환경 자동차의 기술 트렌드와 국내뿐만이 아닌 국제적 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생생한 체험의 현장이다.

먼저 견학에 앞서 주최 측에서는 철저한 사전등록제를 실시하여 입장 인원 제한 등 방역수칙 준수에 만전을 기했고, 학생들도 입장 전 안심콜, 손소독, 전신소독 등에 임하며 방역수칙을 따랐다. 행사 마지막 날이라 오전에는 한산했다. 

학생들은 4차산업혁명의 핵심 기술인 코딩과 로봇, AI, 드론 등을 체험하며 현재의 기술력에 감탄했다. 특히 드론 체험은 총 8개의 코너로 이뤄졌는데 스탬프를 받는 형식으로 진행, 8개의 스탬프를 모두 받으며 기념품을 타는 학생들 다수 있어서 학생들의 열띤 참여를 느낄 수 있었다.

한편 전기차, 수소차 등 친환경차를 직접 타보며 친환경과 탄소 중립에 한 걸음 더 가까워지는 체험을 하고, 가까운 미래에 상용화될 무인 택시도 타보고 전기 캠핑카에 누워도 보는 재미도 누렸다.

탄소 중립과 친환경 에너지 발전은 현재 지구에 사는 지구인들에게 부여된 시대적 과제다. 문재인 대통령은 ‘2050 탄소 중립’을 선언하며 국제사회의 요구에 부응했다. 사회의 변화 속도가 빠른 요즘, 교육이 사회 변화의 속도에 따라가지 못한다면 미래 사회의 주인공인 학생들에게 미래 핵심 역량을 키워줄 수 없을 것이다.

제76회 UN총회 SDG 모먼트(지속가능한 개발) 개회 연설에서 미래세대와 문화를 위한 대통령 특별사절인 BTS는 “우리는 우리가 지금 할 수 있는 것들을 하고 있는 중이다. 세상이 멈춘 줄 알았는데 분명히 조금씩 앞으로 나아가고 있다. 모든 선택은 그 선택이 곧 변화의 시작이라고 믿고 있다.”고 말했다. 

송지초등학교 사회적경제동아리도 친환경 시대로의 변화를 위해 계획하고 있는 활동들을 멈추지 않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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