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6회 ‘김제시민의 장’ 산업장·체육장 2명 수상

산업장 양경철 이장·체육장 서인오 전 감독 선정
안정순 기자 | ansunbe2@gmail.com | 입력 2020-09-18 16:3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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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6회 김제시 시민의 장 수상자 양경철(왼쪽)·서인오 씨. (사진=김제시 제공)
[세계로컬타임즈 안정순 기자] 전북 김제시가 제26회 김제시 시민의 장 수상자로 산업장·체육장 2개 분야에 2명을 선정했다. 

 

18일 김제시에 따르면 지난 17일 시민의 장 선발 심사위원회에서 26명의 심사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김제시민의장 산업장에 양경철(71세·성덕면 용소마을 이장), 체육장에 서인오(61세·전 김제시청 태권도팀 감독)씨가 선정됐다.

 

김제시 관계자는 "산업장 수상자 양경철 씨는 철저한 품질관리와 생산성 향상을 통해 지역 농산물의 브랜드 가치와 소득 향상을 이뤄  농업의 모범 사례를 제시했다"면서 "일관되고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 구성원의 생각을 긍정적으로 변화시켜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드는데 크게 기여했다"고 말했다.

 

이어 "체육장 수상자 서인오 씨는 김제시청 태권도팀 감독으로 22년간 재직하며 각종 대회 유치와 성공적인 개최를 통해 김제시 홍보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하고 세계대회 및 각종대회 우승선수를 배출해 김제시 위상을 높였다"며 "김제시 체육발전 저변 확대에 크게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김제시 시민의 장은 매년 김제지평선축제 개막식에서 수여했으나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 수여식 등의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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