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시민 안전 위한 ‘지능형 cctv’ 설치

부천소방서·경찰서와 공유…안전한 도시 환경 추진
최경서 기자 | noblesse_c@segyelocal.com | 입력 2019-07-17 16:3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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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동 아파트 옥상에서 바라본 부천시 전경. (사진=뉴시스)

 

[세계로컬타임즈 최경서 기자] 매일 각종 사건·사고가 끊이질 않고 있는 현대사회다. 이에 부천시가 시민의 안전을 책임질 '지능형 CCTV'를 설치한다.


부천시는 언론을 통해 최근 중동 리첸시아 관계자와 리첸시아 건물 옥상에 ‘지능형 CCTV’를 설치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발표했다.


그동안 높은 건물이 많은 도심 특성상 낮은 곳에 설치된 CCTV로는 각종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데 다소 어려운 점이 있었지만 중동 리첸시아는 부천 중심에 위치한 66층의 초고층 건물로 부천시의 전경을 한 눈에 바라볼 수 있다.


입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로 인해 부천시는 시 전역을 360도로 실시간 촬영·관제할 수 있는 지능형 CCTV를 경기도에서 최초로 설치하는 도시가 됐다.


부천시는 지능형 CCTV를 통해 각종 상황을 부천소방서 및 경찰서와 공유함으로써 각종 사건·사고에 신속하게 대처할 방침이다.


부천시 관계자는 “시민의 안전을 위해 어려운 결단을 해주신 중동 리첸시아 입주자 대표 및 입주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유관기관과 상황을 공유해 서로 협력하며 각종 사건·사고로부터 안전한 도시 환경을 만들도록 온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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