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향우 ‘나주 금성회’ 인재육성기금 300만원 기탁

작년 이어 고향 후배에게 애정 전해
강석운 기자 | tjrdnsrkd12@naver.com | 입력 2021-12-08 16:3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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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경향우 ‘나주 금성회’가 인재육성기금 300만원을 기탁했다.(사진=나주시)

[세계로컬타임즈 강석운 기자] 나주 출신 재경향우모임인 ‘나주 금성회’가 작년에 이어 고향 후배에 대한 애정을 전했다.

나주시는 8일 ‘나주 금성회’에서 인재육성기금 300만 원을 나주교육진흥재단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시장 집무실에서 진행된 기금 전달식에는 강인규 시장과 나주금성회 백기종 회장, 이병규 사무총장 등 회원 5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교육 발전과 인재육성기금 등에 관한 환담이 오고 갔다.

백기종 회장은 “고향 후배들이 목표로 하는 진로 달성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향우들과 함께 지역 발전과 후배 양성에 관심을 갖고 응원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백 회장은 현 한국사회범죄연구소 전문위원으로 사회범죄 이슈에 관련된 TV, 라디오 패널 출연과 대학 강사 등으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코로나 장기화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작년에 이어 소중한 기금을 모아준 금성회 재경향우회원들의 애향심과 후배 사랑에 감사드린다”며 “학생들의 우수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나주금성회는 지난 2009년 결성 이래 현재 53명으로 구성돼 나주 배와 쌀 등 농·특산품 판로 개척,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고향 사람들을 위한 성금 기탁 등 다양한 애향 활동을 추진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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