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무더위에 노인일자리 참여 인원 건강 지키기

충북, 한낮 근무시간 조정 등 안전사고 예방 대책 본격 추진
이효진 | dlgy2@segyelocal.com | 입력 2019-07-19 16:4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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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청 전경. (사진=뉴시스)

 

[세계로컬타임즈 이효진 기자]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됨에 따라 지자체에서도 노인일자리 참여 인원의 안전사고 예방 대책을 본격 추진한다.


충북도는 우선 다음 달까지 노인일자리 참여자의 근무시간을 조정해 무더운 시간대인 한낮 12시~오후 5시까지는 피한 후 근무하도록 조치할 방침이다.


만약 이 시간대에 근무가 불가피한 경우에는 근무시간을 줄여 월 30시간에서 최대 20시간만 해도 가능하도록 지시했다.


특히 야외 활동 사업단은 가능한 오전에 근무하고 폭염경보가 발령될 경우 무조건 활동을 금지하며, 온열병에 대비해 생수·모자·토시 등 열을 차단할 수 있는 물품을 지급하기로 했다.


충북도에는는 현재 2만6,000명의 노인 공공일자리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야외 활동에는 61%인 1만6,000명이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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