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직 소방공무원’ 85명 탄생…국내 첫 사례

내달 1일 근무시작…남자 82명·여자 3명
김동영 기자 | dykok12@segyelocal.com | 입력 2020-03-30 16:4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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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 처음으로 85명의 ‘국가직 소방공무원’이 탄생했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세계로컬타임즈 김동영 기자] 소방공무원이 국가직으로 전환돼 임용된 첫 사례가 나왔다.
 

30일 소방청에 따르면 내달 1일부터 소방사 85명이 국가직으로 임용돼 충남소방본부에서 근무를 시작한다. ‘소방공무원 국가직 전환’ 시행 이후 신규 임용된 첫 사례다.


소방사의 성별은 남성 82명(96.5%)과 여성 3명(3.5%)으로 구성됐다. 85명 중 27명(31.8%)이 공개경쟁채용(공채)으로 선발됐다.


58명은 경력경쟁채용(경채)으로 선발됐다. 경채 분야로는 ▲구급 3명 ▲구조 6명 ▲소방 관련학과 47명 ▲항해사 2명이다.


이들은 지난해 11월부터 12주간 중앙소방학교 소방 기초교육 훈련과 4주간 소방관서 현장실습을 이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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