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회 표어대회·사제동행 건강걷기 열린다

환경체육청소년연맹, 4월 6일 청계광장서 개최…프로그램 풍성
이동민 조사위원 | zalzinezyo@gmail.com | 입력 2019-02-22 16:4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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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진행된 제7회 사제동행 건강 걷기대회 모습.

 

[세계로컬타임즈 이돔민 조사위원] 갈수록 심각해지는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문제 그리고 사회 문제화 되고 있는 환경오염과 학교폭력 문제를 학생, 교사, 학부모가 돌아보고 해결방법을 모색해 보는 행사가 열려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국환경체육청소년연맹은 오는 4월 6일 청계광장에서 3‧1운동 100주년과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기념하고, 학표폭력예방과 환경보호를 위한 제8회 표어대회 및 사제동행 건강 걷기 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한국환경체육청소년연맹과 서울시교육청이 공동으로 주최하고, 한국환경체육청소년서울연맹과 한국온라인뉴스가 주관하며, 대한민국 국회 교육위원회·문화체육관광위원회·환경노동위원회, 서울특별시교육청, 서울시특별시의회, 한국안전방송, 머니투데이 더리더, KNS뉴스통신, 자작나무힐링캠프 등이 후원한다.
 

행사는 ‘3‧1운동 100주년과 임시정부수립 100주년 기념’과 ‘환경보호와 학교폭력예방’ 두 개의 슬로건으로 진행되며, 학생과 학부모·교사가 하나 되는 행사를 통해 사제의 신뢰와 책임을 공유하며, 건강한 체력과 올바른 체육교육을 통한 인성교육 실천, 환경보호에 대한 적극적인 의식 전환과 환경보전에 대한 인식 강화를 위해 펼쳐진다.
 

더불어 운강 이강년 의병대장기념사업회의 주관으로 3‧1운동 100주년,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호국 보훈의 인식을 높이고, 근·현대사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한 ‘일제 강점기 의병활동 사진전’도 함께 진행된다.
 

걷기 대회는 청계광장에서 시작해 청계천 코스에서 진행되며, 무교동·서운교 등을 지나 마전교에서 반환점을 도는 왕복 약 4.4km코스에서 펼쳐진다. 행사에는 학생 등 약 5,000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며, 걷기대회 외에도 환경보호와 학교폭력예방을 주제로 표어대회가 동시에 열린다.
 

특히 대회에는 이찬열·김선동 의원, 조희연 서울시 교육감 등 각계 인사와 문성길·황영조·이봉주·임오경·임춘애 등 올림픽 메달리스트들이 함께 해 걷기대회 참가자에게 희망을 전달할 예정이다.

 

또한 대회 참석 전원에게 기념메달을 증정하며, 사전 신청을 통해 표어대회에 참가하는 초·중·고등학생은 봉사활동 확인서를 받을 수 있다.
 

한국환경체육청소년연맹 관계자는 “최근 미세먼지를 비롯한 환경오염과 학교폭력 문제가 사회 전체의 큰 문제로 되고 있다”며 “이번 걷기대회를 통해 학생들이 환경오염과 학교폭력문제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단체 등이 동참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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