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성 前고양시장, 창릉신도시 개발 등 문제극복·상생 제안

‘위기관리 시스템 혁명’ 출간 통해 4차산업혁명시대 스마트국가위기관리 주장
최경서 기자 | noblesse_c@segyelocal.com | 입력 2019-09-19 16:5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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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성 전 시장이 최근 출간한 저서 '위기관리 시스템 혁명' 표지.
최성 전 고양시장은 “최근의 한·일경제전쟁과 창릉신도시 개발 그리고 고양시 행신중앙로 역(驛) 신설 등을 둘러싼 여러 문제를 극복할 수 있는 해법은 위기관리 시스템 혁명”이라면서 이에 대한 구체적인 해법을 제시했다.

 
그는 지난 9월 16일 다산초당에서 출간한 ‘위기관리 시스템 혁명’이라는 저서를 통해 4차 산업혁명시대 스마트 국가위기관리 방안을 주장했다.


이번 저서는 최 전 시장이 지난 8월 한양대에서 22년만에 2번째로 받은 박사학위 논문(스마트 국가위기관리시스템의 도입과 정착방안–4차 산업혁명의 성과를 중심으로)을 수정·보완한 것으로서, 문재인 정부에 대해 자신의 국·내외적 위기 극복방안을 강조했다.


사실상 이번 저서를 출간한 첫째의 목적으로 청와대와 국회, 그리고 자신의 재선 고양시장 20여년 행정경험을 토대로 문재인 정부가 한·일경제전쟁과 북핵위기 등 국·내외적 위기를 어떻게 하면 극복할 수 있는지 구체적 해법을 찾는 것으로 했다. 


최성 전 시장은 이번 저서를 문재인 대통령과 이낙연 총리 및 이해찬 민주당 대표를 비롯한 국회의원과 광역·기초 자치단체장 등 당·정·청 관계자들에게 전하고, “스마트 국가위기관리 시스템의 혁명을 통한 국가적 위기의 극복방안”을 강력히 제안할 방침이다.


저서에서는 고양시 창릉신도시 개발의 성공적 추진 및 행신중앙로 역사 신설 필요성 문제를 포함해 덕양지역의 균형발전 및 고양시의 상생발전방안을 구체적으로 제안했다. 


이와 함께 고양시장 재직 동안 삼송지역 개발사업을 추진해 현재 스타필드와 이케아 등을 유치한 경험 등을 토대로 덕양지역 창릉 신도시를 최고의 스마트시티로 발전시켜야 할 당위성과 일산 중심의 통일한국의 실리콘밸리 프로젝트와 연계해 최고의 상생발전 프로젝트로 추진할 것을 역설했다. 


한편, 최성 전 시장은 내년 총선을 앞두고 고양시 덕양을 지역 출마 여부와 관련해 이번 출간을 계기로 광폭 행보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이에 대해 최 전 시장은 “내년 총선 출마 여부는 현재 국회에서 논의되는 선거법 개정안의 최종 처리과정을 지켜보면서 덕양구 주민과 고양시민의 의견을 최대한 듣겠다”는 조심스러운 입장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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