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준 고양시장,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현장 방문

거점소독시설 추가 운영 등 점검…“확산 방지에 역량 총동원”
최경서 | noblesse_c@segyelocal.com | 입력 2019-09-23 17: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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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준 고양시장은 지난 21일 주말을 맞아 고양시 구산동 현장통제초소 등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방역 현장을 점검했다. (사진=고양시 제공)

 

[세계로컬타임즈 최경서 기자] 이재준 고양시장은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국내 처음으로 파주 및 연천에서 발생한 가운데 주말을 맞아 고양시 구산동 현장통제초소 등 방역 현장을 점검했다.

 

23일 고양시에 따르면 이 시장은 자유로 구산IC에 위치한 이동방역초소, 구산동 양돈밀집사육단지 출입구 통제초소 등을 지난 21일 방문해 방역대책 추진상황을 보고받고, 현장 근무자를 격려했다.


고양시는 파주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농장에서 10km이내 위치한 지역적인 접경지인 관계로 거점소독시설을 추가로 설치하고 24시간 운영하고 있다.

이재준 고양시장은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방지를 위해 모든 역량을 총동원하겠으며, 가급적 돼지사육농장에 출입을 삼가는 등 협조를 바란다”며, “양돈농가도 발병이 의심되는 등 비상상황 시에는 즉시 재난안전대책본부로 신고하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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