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인베브, 지속가능 이슈 해결 위해 창업자 지원한다

지속경영 6개 분야 도전 과제 제시…“파트너로 상생”
최경서 기자 | noblesse_c@segyelocal.com | 입력 2019-10-11 17: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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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 엑셀러레이터 메인 로고. (사진=AB인베브 제공)

 

[세계로컬타임즈 최경서 기자] 오비맥주의 글로벌 본사인 ‘AB인베브’가 글로벌 지속가능 이슈 해결을 위해 환경 분야의 유망한 창업가를 발굴하고 지원에 나선다.

 

11일 AB인베브에 따르면 AB인베브는 농업·수자원관리·재활용패키징·기후변화 등 지속경영 분야에서 혁신적인 아이디어나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을 발굴해 파트너로 상생하겠다는 취지로 ‘100+ 엑셀러레이터’를 개최한다.


AB인베브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수자원관리 △스마트 농업 △재활용패키징 △기후변화대응(탄소배출 저감, 신재생에너지) △부산물(담금박 등) 업사이클링 △건전음주 등 지속경영과 관련된 6개 분야의 도전 과제를 제시할 예정이다.

스타트업 기업은 도전 과제와 연관된 자체 개발 아이디어와 솔루션을 제출해 공모전에 참가하면 된다. 선발된 기업은 최대 10만 달러 규모의 지원금 외 멘토링 및 교육을 지원받게 되며 다양한 세션을 통해 네트워킹 기회도 얻을 수 있다.

 

AB인베브 관계자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100+ 액셀러레이터 프로그램을 열게 됐다”며 “이번 프로젝트가 혁신적인 지속경영 솔루션을 얻는 계기가 되길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100+ 엑셀러레이터’ 프로그램은 AB인베브가 선언한 친환경 기업 비전 ‘100+ 지속경영 4대 목표’의 일환으로 스마트 농업·수자원 관리·재활용 패키징·기후변화 대응 등 4개 분야에서 100년 이상 지속가능한 업체를 만들겠다는 ‘100+ 지속경영 4대 목표’를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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