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영, ‘이노 시티 애시앙’ 청약 마감…“23개동 대단지 주목”

광주전남혁신도시 1천478세대… 84㎡ 단일규모 A‧B‧C 타입
김영식 기자 | ys97kim@naver.com | 입력 2019-10-29 17:2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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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 시티 애시앙투시도.(사진=부영 제공)

 

[세계로컬타임즈 김영식 기자] 부영주택은 전남 나주시 빛가람동 일원에 공급 중인 ‘이노 시티 애시앙’에 대한 순위 내 청약 마감에 성공했다.


29일 부영에 따르면 광주전남혁신도시에 조성되는 이 단지는 1,478세대의 대단지로 들어선다. ‘이노 시티 애시앙’의 청약접수 결과 총 1,119가구(특별공급 359가구 제외) 모집에 1,430건이 접수되며 평균 1.2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노 시티 애시앙’은 지하 1층, 지상 13~20층, 23개동 규모로 전용면적 84㎡(A‧B‧C) 단일 규모로 구성돼 있다. 타입별로는 ▲84㎡A 1,318세대 ▲84㎡B 80세대 ▲84㎡C 80세대로 총 1,478세대다.


해당 단지는 바로 앞에 유전저수지와 유전제공원, 중앙호수공원 등이 위치해 있고, 공립 빛누리 유치원과 빛누리 초교가 가깝다. 2020년에는 한전공대가 들어설 예정이라 추가 인구 유입도 기대할 수 있다.


분양 관계자는 “‘이노 시티 애시앙’은 시스템 에어컨, 발코니 확장 무상 제공이라는 파격적인 조건 외에도 4bay 혁신설계, 조경특화, 중도금 무이자 등 장점이 많아 고루 수요자들의 관심을 받았다”며 “혹시 모를 잔여세대를 기다리는 수요도 많다”고 밝혔다.


지난 18일 문을 연 모델하우스에선 수요자들의 호평이 이어졌다. 모델하우스를 방문한 김모 씨(44)는 “분양가가 주변 시세 대비 합리적인 수준이며, 인근에 어린이집 조성 예정이고 유치원과 초등학교도 가까워 아이 키우기 좋은 여건인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향후 공급일정은 내달 1일 당첨자 발표에 이어 12일~14일 총 3일 간 계약이 이뤄진다. 공급 가격은 3.3㎡당 평균 860만 원대로, 입주는 내년 9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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