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onju IFF] 영화 '옹알스', 전주국제영화제에서 첫 선

넌버벌 코미디팀, 세계 누빈 1년 담은 다큐…상영 전 팬들과 인증샷
조주연 기자 | news9desk@gmail.com | 입력 2019-05-03 17:2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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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오후, 영화 옹알스 제작팀들이 최초 상영을 앞두고 팬들과 기념사진을 담고 있다(사진=조주연 기자)

 

[세계로컬타임즈 조주연 기자] 영화 '옹알스(Ongals)'가 3일 전북 전주시 전주 돔 상영관에서 첫 선을 보인다.

 

제20회 전주국제영화제 코리아 시네마스케이프 섹션에 소개된 영화 '옹알스'는 세상을 웃기려는 꿈 하나로 12년간 세계를 누비며 한국 코미디를 알린 넌버벌 코미디팀 옹알스의 최근 1년간의 기록을 담은 다큐멘타리다.

 

2017년 유럽 최고의 무대인 런던 웨스트엔드 소호극장 공연, 그리고 2018년 한국 예술의전당 공연을 성공리에 마쳤지만, 그들에게 하나의 꿈이 더 남아 있다. 그것은 바로 미국 라스베가스 진출이다.

 

그러나 멤버 중 한 명이 암 투병을 하고 있고, 새로 뽑은 신입멤버는 적응하지 못한다. <옹알스>는 그들의 삶과 도전을 관찰한 1년간의 기록이다.

 

첫 상영을 앞두고 전주 라운지에서 가진 '시네마 담' 무대에 선 차인표 감독은 "코미디 영화이지만, 웃을 수 만은 없는 무대 뒤 이야기가 담겨있다"고 말했다.

 

아직 옹알스 멤버들 조차 영화를 감상하지 못했다고 한다. 3일 밤 7시, 전주 돔에서 약 2천 여명의 관객 앞에 첫 선을 보이는 만큼 차인표, 전혜림 감독과 옹알스 멤버들의 무대인사부터 영화 상영 후 옹알스 특별 공연까지 영화팬들의 관심이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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