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베란다를 녹색이 가득한 미니정원으로 만들면
싱그러움에 상쾌함을 더한다.
베란다는 대부분 빨래걸이 공간 등으로 사용하고 있지만
졸졸졸 물소리 들리는 미니정원으로 만들어 보면
자연 속 분위기에 힐링공간으로 변신한다.
[저작권자ⓒ 세계로컬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아파트 베란다를 녹색이 가득한 미니정원으로 만들면
싱그러움에 상쾌함을 더한다.
베란다는 대부분 빨래걸이 공간 등으로 사용하고 있지만
졸졸졸 물소리 들리는 미니정원으로 만들어 보면
자연 속 분위기에 힐링공간으로 변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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