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로컬타임즈 글·사진 최영주 기자] 요리가 작품이 되고, 또 하나의 상품이 되고, 대구를 알리는 홍보 대사가 된다.

엑스코에서 열리고 있는 대구음식박람회의 맛있고 다양한 음식들을 소개한다.

▲ 대구음식박람회에서 대구를 대표하는 음식들을 소개하고 있다.

▲ 빵·과자·초콜릿 등으로 만든 작품.

▲ 최근 유행하는 음식들이 모두 전시돼 있다.

▲ 대구 지하철 1·2·3호선에 위치한 맛집들을 각 노선별로 전시했다.

▲ 플레이팅이 뛰어난 작품들.

▲ 음식경연대회에 참가한 팀이 요리한 작품에 대해 심사위원의 평가를 듣고 있다.

▲ 어린이 식품안전 체험관에서 에코백 만들기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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