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명한 가을 날, 숲속 걸으며 상쾌함 만끽

‘대구북구걷기한마당’ 개최…건강·힐링을 한번에
최영주 기자 | young0509@segyelocal.com | 입력 2019-10-12 17:5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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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 북구 걷기 한마당’ 에 참가한 시민들이 줄지어 침산공원을 걷고있다.

 

[세계로컬타임즈 글·사진 최영주 기자] 10월, 높고 높은 가을 하늘 아래 선선한 바람을 맞으며 대구 북구 침산공원에 주민들이 모였다.


대구광역시북구걷기협의회(이하 북구걷기협회)에서 개최한 북구8경과 함께하는 ‘대구 북구 걷기 한마당’ 침산정편에 참가하기 위해서다.

 

▲ 참가자들이 몸풀기를 한 후 출발하고 있다.

북구걷기협회 감병원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오늘 행사로 건강도 챙기고 역사, 관광으로 특화된 북구의 명소를 이해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당부했다.


이날 행사에는 홍의락 의원 (더불어민주당 북구을)과 북구의회 의원, 시민 500여명 등 많은 시민이 참석했다.

 

▲ 감병원 회장이 개회사를 하고 있다. 홍의락 의원(첫줄 왼쪽 처음) 등 내빈들이 참가했다.


걷기 한마당을 시작 전에 참가자들이 몸 풀기를 위해 걷기체조를 하고있다.
부모와 함께 온 아이들 모습도 많이 보인다.

▲ 참가자들이 몸풀기 걷기 체조를 하고 있다.

 

걷는 코스는 적당한 경사와 평지가 어우러지고 나무가 울창해 평상시 산책로로도 좋을 듯한 코스다.

▲ 대나무 숲이 시원함이 느껴진다.


북구8경인 침산정이 자리하고 있다. 전망대에서 북구가 한 눈에 보이는 듯하다.

 

▲ 북구8경 침산정 안내판이다.
▲ 침산정의 모습에 무게감이 느껴진다.
▲ 침산정 전망대에서 바라 본 전경이 멋지다.


클로버 군락지인듯 해 행운의 네잎 클로버를 찾아본다.

 

▲ 아무리 뚫어지게 봐도 네잎 클로버는 안보인다.


걷기대회 완주하고 내려오니 빵과 기념품을 나눠준다.

 

▲ 완주 후에 받은 빵과 기념품.


걷기대회 후 난타공연과 축하공연을 보면서 피로가 풀어지는 듯하다.

 

▲ 난타 공연이 흥겹다.


참가자들의 표정이 밝다. 숲속을 걸은 보람을 느끼는 듯...

 

▲ 노래에 맞춰 참가자들이 흥겹게 즐기고 있다.

북구걷기협회의 세밀한 준비가 느껴진다.


박정희 북구의회 의원은 “많은 참가자들의 건강과 힐링 생활을 위한 모습을 보면서 복지보건위원회 부위원장으로서 책임감을 느낀다 ”며 “앞으로 주민들 건강을 위한 걷기 행사가 지속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침산공원 안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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