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깨끗한 축산농장’ 6개소 신규 지정

지속적 사후관리 위해 축산환경관리원서 컨설팅 제공
신선호 기자 | sinnews7@segyelocal.com | 입력 2020-09-18 17:5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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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는 농림축산식품부와 축산환경관리원이 지정하는 ‘깨끗한 축산농장’에 지역 축산농가 6개소를 신규 지정했다.(사진=양주시 제공)

 

[세계로컬타임즈 신선호 기자] 양주시는 농림축산식품부와 축산환경관리원이 지정하는 ‘깨끗한 축산농장’에 지역 축산농가 6개소를 신규 지정됐다.

이번 신규 지정으로 지역 ‘깨끗한 축산농장’은 한육우 13개소·낙농 16개소·양계 7개소·양돈 3개소 등 모두

‘깨끗한 축산농장’은 사육밀도·사양 관리·환경오염 방지·주변 경관과의 조화 등 축사 내·외를 청결하게 관리해 악취 발생과 환경오염 등을 사전에 방지함으로써 지역 주민과의 상생과 축산업 발전에 기여하는 농가다.

지정된 농가는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위해 축산환경관리원에서 정기적인 현장 컨설팅을 제공한다.

양주시는 이를 위해 가축분뇨 처리·축사시설 현대화·악취 저감 등 각종 친환경 축산 지원사업에 우선 선정하는 등 다양한 혜택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성호 양주시장은 “지속가능한 축산업의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오는 2022년까지 ‘깨끗한 축산농장’을 80여개소로 확대할 수 있도록 온 힘을 쏟을 것”이라며 “축산분뇨 악취 저감과 철저한 방역관리를 위해 축산농가의 자발적인 축산환경 개선을 권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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