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재철 대표 “반려동물·사람 ‘행복한 동행’이 경영철학”

반려산업 제조업체 ‘오션’ 사옥·공장 신축
반려동물 간식 등 생산 증설·품목도 다변화
최영주 기자 | young0509@segyelocal.com | 입력 2019-10-01 18:0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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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재철 오션 대표가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오션 제공)

 

[세계로컬타임즈 최영주 기자] ㈜오션은 ‘반려동물과 사람이 함께하며 늘 행복한 동행’이 될 수 있는 제품을 만든다는 기업 이념을 가진 전문 반려산업 제조·유통사다.

지난 2014년 설립이후 업계에서 꾸준한 성장을 해 오면서 최근 경기도 남양주시 진접읍 금곡산업단지에 신사옥 및 물류창고와 제조공장을 신축하고 준공식을 가졌다.


오션은 100억원 규모의 신규 투자를 단행해 기존 보유하고 있던 4,083㎡(1,235평) 대지에 3,654㎡(1,105평)규모의 제조공장과 2,179㎡(659평)의 신사옥을 포함한 물류센터 확장 공사를 지난해 10월 착수했다. 1년여 만에 HACCP시설을 갖춘 신축 공장이 완공됐으며 효율적인 자동화 생산시스템까지 구축했다.

 

새로운 공장은 반려동물의 제습건조 간식과 동결건조 간식, 레토르트 간식을 종전 대비 50배 정도 늘어난 연간 2,232톤 이상을 생산할 수 있다.


이 공장은 국내 단미사료 업계 최대 규모의 제조 시설이며 단미사료 국내 최초 HACCP 인증 등 생산시설능력을 기반으로 기존 가축의 사료 개념이 아닌 식품 그레이드 프리미엄 천연 간식의 기술을 가지고 신뢰성과 안전성을 최우선으로 운영하고 있다.


생산·품질·설비관리에서 스마트 팩토리와 품질관리 시스템인 국제인증 ISO 취득 및 캐나다와 미국 수출을 위한 CFIA·FDA 인증 (캐나다 요청으로 준비 중)·전세계 트렌드 무첨가 식품 클린라벨·글루텐을 넣지 않은 건강 간식등 유전자 변형 식품을 사용하지 않는 NON GMO , 천연오가닉 인증을 취득할 예정이다.


㈜오션은 글로벌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인정받아 올해 2월 캐나다 Normerica 수출 협약을 맺었고 8월에는 홍콩 Scarfell Enterprises로 수출계약을 맺었다.

 

이 외에도 독일과 호주 Nova Concepts, 미국 Baxter International과도 수출 관련 협의 중에 있는 등 지속적으로 해외로 시장을 확대해 신 벤처기업으로 거듭나고 있다.

 

앞으로도 품목을 다변화하고 납기에 신속하게 대응함으로써 반려동물사료와 간식의 우수성을 알리고자 매진하고 있다.


권재철 오션 대표는 "스마트팩토리를 구축한 제조공장을 준공함으로써 반려산업의 양질의 성장과 진정한 글로벌 기업으로의 도약을 알리는 동시에 성숙한 반려문화가 자리잡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멈추지 않을 것“ 이라며 ”첫째도 품질, 둘째도 품질, 셋째도 품질이라는 확고한 QC Plan을 가지고 최상의 제품 기획력과 제조 및 유통의 분야별 최고 인재들과 더 나은 생각을 기반으로 한 노력을 다해 좋은 제품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각오를 밝혔다.


한편, 오션은 2019년 130억원, 2020년 250억원, 2021년 330억원을 매출 목표로 하면서 2022년 IPO를 준비해 가고 있다. 

 

▲ 오션 신사옥 조감도. (사진=오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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