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종 전 의원, 아시아장애인태권도연맹 부총재 선임

박귀종 총재 1일 신한대에서 선임패 수여…“장애인태권도 위해 최선” 다짐
최환금 | atbodo@daum.net | 입력 2018-11-01 18: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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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지 발행인·대표 박귀종 아시아장애인태권도연맹 총재가 강성종 전 국회의원에게 아시아장애인태권도연맹 부총재 선임패를 전달하고 있다. (사진=최경서 기자)

 

[세계로컬타임즈 최경서 기자] 아시아 장애인의 태권도 발전을 이끌고 태권도 부흥을 위한 아시아장애인태권도연맹(이하 연맹)이 창립돼 장애인 태권도에 대한 사회적인 관심과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지난 8월 라마다 서울 동대문에서 창립식 및 박귀종 초대 총재 취임식이 거행돼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연맹 부총재 선임패 수여식이 경기도 의정부 신한대학교에서 1일 열렸다. 

 

이날 신한대 믿음관 3층 세미나실에서 내·외빈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내빈 및 연맹 소개로 행사가 진행됐다. 

 

박귀종 총재는 인사말을 통해 "장애인 태권도를 통해 장애인들이 꿈과 희망을 가지고 재활을 위해 땀을 흘리는 모습을 보면 그 어떠한 일보다 더 큰 보람을 느끼고 있다"며 "이러한 가운데 연맹에 강성종 이사장(17, 18대 국회의원) 등 훌륭한 분들이 동참해 미래가 밝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 박귀종 아시아장애인태권도 연맹 총재가 1일 신한대학교 본관에서 열린 아시아장애인태권도연맹 부총재 선임패 수여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최경서기자)

 

 이어 "연맹은 오는 2022년 중국 항주시에서 열리는 아시아장애인경기대회에 태권도가 정식종목으로 채택되도록 혼신의 힘을 기울일 것"이라고 다짐했다. 

 

인사말후 선임패 수여식이 진행됐으며 이날 부총재로 선임된 강성종 신흥학원 이사장은 답사에서 "오늘 날씨가 참 좋다"고 말문을 연 후 "몸을 다친 3년전에는 일어날까 희망이 없었는데 여러분 염려와 해야될 일이 있기에 주저앉을 수 없었다"며 "여러분 응원 덕분에 일어날 수 있었고 버틸 수 있었는데 연맹 부총재라는 귀한 직책을 맡겨준 것은 연맹 발전을 위해 역할과 최선을 다하라는 뜻으로 알고 열심히 하겠다"고 밝혔다. 

 

▲ 1일 신한대학교 본관에서 열린 아시아장애인태권도연맹 부총재 선임패 수여식에서 모인 내빈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 앉은 순서부터 장용갑 대한장애인태권도협회장, 박귀종 아시아장애인태권도연맹, 강성종 아시아장애인태권도연맹 부총재. (사진=최경서기자)

 

이어 참석자 전원이 장애인 태권도와 연맹의 발전을 위해 화이팅을 외치는 단체사진 기념촬영으로 행사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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