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총연맹 북구지회, 안전신문고 홍보 캠페인 전개

대구시 주민들 불법 주·정차 계도 등 자발적 신고로 불법 근절 다짐
최영주 기자 | young0509@segyelocal.com | 입력 2019-06-14 18: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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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전신문고 홍보 캠페인에 참가한 한국자유총연맹 대구북구지회 회원들 (사진=한국자유총연맹 대구북구지회 제공)

 

[세계로컬타임즈 최영주 기자] 한국자유총연맹대구북구지회는 생활 속 안전 위협 요소 신고 생활화를 위한 안전신문고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지난 13일 회원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북구청 네거리에서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소화전·교차로·모퉁이·버스정류소·횡단보도 등 4대 구역의 불법주·정차 계도와 행정안전부에서 불법 주정차 관행을 근절하기 위해 시행하는 안전신문고 주민신고제를 홍보하기 위한 활동이다.
 

안전신고는 재난 또는 그 밖의 사고와 위험으로부터 국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안전위험 상황을 행정기관 등에 신고하는 것이다.
 

안전신고대상은 생활안전·교통안전·시설안전·어린이안전 등 모든 분야가 안전신고의 대상이 된다.
 

안전신문고 주민신고제는 시민이 안전신문고앱을 통해 소화전 5m이내, 교차로 모퉁이 5m이내, 버스정류소 10m이내, 횡단보도 구역에 주차한 차량을 동일한 위치에서 1분 간격으로 2장을 찍어 신고하면, 지방자치단체는 신고한 내용을 현장 확인 없이 즉시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는 제도다.

이날 참석한 100여명의 자유총연맹 회원들은 ‘안전한 세상 우리가 함께 만들어 가자’는 어깨띠를 두르고 출근길 및 등교 시간에 맞춰 1시간 동안 대구시에서 제작한 홍보물과 전단지, 그리고 북구지회에서 제작한 안전신문고 물티슈를 각각 나눠줬다.
 

김문룡 회장은 “안전 신문고 앱은 안전 생활을 위한 첫걸음이라며, 더욱 많은 주민들이 안전신문고를 활용할 때까지 지속적인 캠페인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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