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노후 공동주택 리모델링 컨설팅 시범사업 시작

오래된 아파트 대상…주민 의사결정 객관적 지원 모델화
장선영 기자 | jiu961@naver.com | 입력 2021-01-05 18:3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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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가 5일 오래된 아파트를 대상으로 리모델링에 대한 사업성 분석 등 컨설팅을 제공하는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경기=세계로컬타임즈 장선영 기자] 경기도는 오래된 아파트를 대상으로 리모델링에 대한 사업성 분석 등 컨설팅을 제공하는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지난해 10월 8일 ‘경기도 공동주택 리모델링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공포했다.


대상은 사용승인 후 15년이 지났으면서 아직 리모델링 조합 인가가 나지 않고, 소유자 10% 이상이 공모신청에 동의한 공동주택이다.


또 입주자대표회의 명의로 신청서식을 작성해 동의서, 각종 증빙자료 등과 함께 관할 시.군 공동주택 리모델링 담당부서에 2월 16일 18시까지 신청해야 한다.


특히 시범단지가 선정되면 객관성을 유지하기 위해 시.군에서 직접 컨설팅 용역을 발주하게 되며, 용역비는 도와 시군이 각각 50%를 지원한다. 용역은 2022년 2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용역이 완료되면 입주자에게 용역 결과물을 제공해 사업추진에 대한 판단기준으로 활용하게 된다.


경기도 이종구 도시재생과장은 “이번 시범사업이 리모델링 사업 초기에 주민의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모범사례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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