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GTX-D 차량기지 청라지역에 조성 사실무근”

14일 한 매체에서 보도한 신문 기사 내용 사실과 다르다 주장
장선영 기자 | jiu961@naver.com | 입력 2019-11-14 18:5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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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시청 전경. (사진=인천시 제공)

 

[세계로컬타임즈 장선영 기자] 인천시는 ‘GTX-D 노선 기점을 인천으로 하고 청라지역에 차량기지 조성을 추진한다’는 한 신문 기사에 대해 사실과 다르다”고 밝혀 논란이 일고 있다.


14일 인천시에 따르면 한 매체에서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D 노선 기점을 인천으로 하기 위해 GTX-D 차량기지를 청라지역으로 가져오는 방안을 인천시에서 검토 중으로, GTX-D 차량기지를 청라지역에 조성하는 ‘승부수’를 정부에 제안할 것이라고 보도한 내용은 사실이 아니다.


인천시가 부인한 보도내용은 다음과 같다.   

 

먼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이하 ‘대광위’)는 지난 10월 ‘광역교통 2030’ 발표에서 ‘급행철도 수혜지역 확대를 위해 서부권 등에 신규 노선 검토를 제시했다는 내용.


또한, 대광위의 광역교통 2030’ 발표 이전부터 인천시는 서구지역 광역급행철도 도입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최적 노선 선정 등 사업 구상을 위한 사전타당성 조사 용역비 4억 원을 내년도 예산안에 반영한 상태라는 내용.


그리고 내년에 시행예정인 사전타당성 조사용역에서 다양한 노선을 설정해 경제성(B/C) 등 타당성 분석 후 대광위 및 서울시 등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의를 통해 최적 노선을 선정할 예정이라는 내용이다.


인천시 관계자는 광역급행철도 차량기지를 청라지역으로 정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는 14일 한 신문의 기사내용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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