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군, 설 앞두고 소외계층 살펴

안부 묻고 상품권 전달
조주연 기자 | news9desk@gmail.com | 입력 2021-01-27 23:5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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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사진.(사진=임실군 제공)

 

[세계로컬타임즈 조주연 기자] 전북 임실군이 설 명절을 앞두고 취약계층 살피기에 나섰다.

 

27일 임실군에 따르면 임실읍이 독거노인을 비롯한 장애인가구 등을 방문해 불편함이 없는지 안부를 묻고 상품권을 전달했다.

 

이날 찾은 노인 부부가구는 장애로 누워 생활하는 남편 간병으로 외출이 힘든 상황에 코로나19로 인해 이웃과 소통도 하지 못하고 있어 정신적·육체적으로 힘든 상황이였다.

 

어르신은 “코로나19로 외출도 못 하고 집안에서만 지내다 보니 우울감으로 힘들었는데 신경을 써 줘 너무 감사하다” 말했다.

 

이상덕 임실읍장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희망을 잃지 않고 건강한 모습으로 따뜻한 사랑을 나누는 뜻깊은 설 명절이 되길 바란다”며“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소외계층을 발굴하고 지원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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