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익현 부안군수, 군민으로부터 고소 당해

권 군수 선·후배 관계 A씨 “민원 항의 과정서 멱살 잡혔다”
권익현 군수, 입장 듣기위해 수차례 전화 시도했지만 연락 닿지 않아
조주연 기자 | news9desk@gmail.com | 입력 2021-01-18 20:4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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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익현 부안군수(세계로컬타임즈 DB)

 

[세계로컬타임즈 조주연 기자] 권익현 전북 부안군수가 폭행 혐의로 피소 당했다.

 

18일 부안경찰서에 따르면 “권익현 군수로 부터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부안 군민 A씨가 이날 경찰에 고소장을 접수해 권 군수가 경찰 조사를 앞두고 있다.

 

A씨는 “민원 처리 지연을 항의하기 위해 지난해 12월 28일 군수실을 찾았다가 권 군수에게 욕설을 듣고 멱살을 잡혔다“고 주장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민원을 제기한 지 한 달이 지나도록 답을 듣지 못해 군수에게 ‘이게 군정 방침이냐’고 따졌다가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권익현 군수와 A씨는 지역 선·후배 사이로 전해진다.

 

경찰 관계자는 “고소장 내용을 토대로 사실관계를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다.

 

18일 오후 권익현 군수의 입장을 듣기위해 수차례 전화 연락을 시도했지만 연결이 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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