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 부동산 대책’ 신속 이행 위해 ‘맞손’

국토부-서울시, 공공주도 3080+공급확대 협의회 개최
대책 후속조치 현황 점검 등 긴밀 협력체계 구축키로
최경서 | 입력 2021-02-09 19:46:19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홍남기(왼쪽)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최근 열린 ‘공공주도 3080+대도시권 주택공급 획기적 확대방안 브리핑'에서 발표를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세계로컬타임즈 최경서 기자] 국토교통부는 2·4 부동산 대책인 공공주도 3080+대도시권 주택공급 획기적 확대방안의 신속한 이행을 위해 서울시와 주택공급 사업추진 협의회를 개최했다.


9일 국토부에 따르면 이번 협의회는 지난해 5·6, 8·4 공급방안과 이번 대책의 후속조치 이행현황을 점검하고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열렸다.


국토부와 서울시는 이날 협의회를 시작으로 주택 공급을 위한 정부-지자체의 지속적인 협력을 위해 정례적인 회의를 열기로 했다.


매월 국토부 1차관 및 서울시 부시장이 참여하는 '주택공급 사업추진 정례협의회'와 매주 실장급 인사가 참여하는 '실무협의'가 개최된다.


국토부와 서울시는 특히 사업 시행에 차질이 없도록 후속조치로서 서울시 조례 개정도 적기에 추진키로 했다.


국토부 관계자는 "2·4 대책의 차질없는 이행을 위해서는 지자체의 협조가 필수적"이라며 "앞으로도 정부와 지자체가 긴밀히 협력해 조기에 주택공급 성과를 체감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세계로컬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naver
  • 카카오톡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최경서 다른기사보기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헤드라인HEAD LINE

포토뉴스PHOTO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