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군, ‘국도23호선 위험도로 선형개선사업’ 확정

함평 신광면~영광읍 사이 위험도로 7km 정비
2022년 기본설계 실시 연차적 500억 투입
이남규 기자 | diskarb@hanmail.net | 입력 2021-12-08 19:4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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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도23호선 중 신광면과 영광읍 사이 빨간색 구간이 선형개선 사업 구간이다.(사진=함평군)

 

[세계로컬타임즈 이남규 기자] 함평군 신광면에서 영광군 영광읍까지 7㎞ 구간에 대한 위험도로 선형 개선사업이 확정됨에 따라 함평‧ 영광군민들의 오랜 숙원 사업이 해결된다.

 

이 구간은 국도 23호선 함평~고창 구간 중 유일한 편도 1차로 구간으로 도로폭이 협소해 차량 병목과 사고위험이 상존하여 도로 확포장을 바라는 주민들의 요구가 컸던 곳이다.
8일 함평군에 따르면 익산지방국토관리청에서 추진하는 ‘국도 위험도로 및 병목지점 개선 7단계 사업’에 ‘국도23호선 위험도로 선형개선사업’이 포함됐다.

익산청은 2022년 2억원을 투입 기초조사 등 기본설계에 들어간다.

공사구간,선형변경, 위험도로 구조개선, 교차로 정비 등에 따른 구체적인 사업 설계는 기본설계에 따라 작성되며 총사업비도 이에 따라 확정될 예정이다.

총사업비 500억여원이 투입될 예정인 위험도로 선형개선 사업이 완료되면 주민불편 해소는 물론 도로 이용객들의 교통사고 발생 위험을 크게 줄일 것으로 기대된다.

함평군 관계자는 “군민들의오랜 숙원이 해결된 만큼 향후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해 행정적 지원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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