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정의 정신으로 행복하고 따뜻한 사회 만들자"

효정평화봉사단 광주시 출범식…참가자들 사회 봉사 다짐
10월14일 광주 통일회관, 결의문 낭독 등 성황리에 마쳐
김준행 기자 | kjhjun88@hanmail.net | 입력 2021-10-14 19:5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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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정평화봉사단 광주광역시 출범식이 14일 광주 통일회관에서

열리고 있다. 

[세계로컬타임즈 김준행 기자] 효정평화봉사단 광주광역시 출범식이 14일 광주 통일회관 5층에서 열렸다.

 

최승묵 광주광역시 지부장은 "광주시민과 함께 효정의 정신으로 행복하고 따뜻한 사회를 만들고 참가정 운동을 확산해 세계평화와 남북통일운동의 기반을 만들어 가자"고 봉사단원들을 환영했다. 

 

이어 박용섭 회장은 취임사에서 "효와 정을 중심으로 남북통일과 세계평화에 이바지하는 효정평화봉사단이 역할을 선도하고 남을 위해 돕고 봉사하는 마음을 가져야 하며 복을 짓는 사람이 되자"고 말했다. 

 

고재유 (전) 광주광역시장은 축사에서 "지도자가 많은 나라보다 봉사자가 많은 나라가 희망과 전망이 밝다"고 강조했고, 김중채 광주향교 전교는 축사에서 "봉사는 전쟁을 막을 수 있고 모든 것을 무너뜨릴 수 있으며 세계평화를 위해서 큰 일을 할 수 있다"고 축하의 말을 전했다. 

 

▲효정평화봉사단 광주광역시 최승묵 지부장 등이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이어 손영호 상임고문은 축사에서 "미래세대들은 기성세대의 정의, 평화, 전통 예절문화를 존중하고 기성세대들은 미래의 세대들이 창조하는 문화와 함께 상생, 조화를 이뤄야 한다"고 힘주어 말했다.

 

조육현 부회장은 격려사에서 "효정문화는 이해관계의 봉사가 아닌 국제 다문화 가정을 위한 것이고 평화중심은 자유민주주의를 찾아온 탈북자를 위한 것이다. 이를 바탕으로 우리 효정평화봉사단은 사회가 요구하는 봉사를 펼쳐가는 게 효정평화봉사단의 취지"라고 효정 운동에 대해 설명했다.

 

끝으로 반성수 단원의 결의문 낭독으로 효정평화봉사단을 성황리에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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